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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엘리야 그렇게 됐다… 투수 없으.. 1978 09.26 18:1910727 0
SSG오늘 경기 풀 하라7 09.26 21:19126 0
SSG 고동들아 4층 좌석 뭐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 ㅠㅠ20 09.26 20:171497 0
SSG지금 이지영 거의 언제부터 안쉬고 경기 나온거야..?9 09.26 21:11810 0
SSG 월화 경기가 너무 아까워ㅠㅠㅠㅠㅠㅠ7 09.26 20:481172 0
엘리 형우 ㅠㅠㅠ6 09.25 22:14 757 0
언니 체력 떨어지는 게 너무 잘 보임2 09.25 22:08 95 0
이긴 날에도 꼭 말하게 만드네2 09.25 22:04 90 0
와 종훈이가..우리 잠수함이 돌아왔다 09.25 22:03 28 0
뭐야 오늘 인터뷰 없어?9 09.25 22:00 139 0
종훈아 우리에겐 니가 승투야!!!!!! 09.25 22:00 9 0
내일 엘리니까 형우올려1 09.25 21:59 29 0
이겨도 기분 나쁘게 하는 재주가 있는데 그 짓을 시즌 내내 하네 09.25 21:58 16 0
본인표출🚀뭐를 걸어야 이기는 랜쪽이들 내일이기면 또 쏩니다🚀 28 09.25 21:55 1015 0
최상민 방출2 09.25 21:55 147 0
경질 되기전 마지막 발악이라고 생각하겠음 09.25 21:54 11 0
야근하느라 오늘 경기 못봤는데 설명해줄 고동이써12 09.25 21:54 95 0
난 뭔가 오태곤이 ㅋㅋ 왕감이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남겨준 선물같아 ㅋㅋ 4 09.25 21:48 126 0
투교는 결과론이라며 숭용아 09.25 21:48 19 0
지는 나가면 그만이지만 선수들은 계속 뛰어야한다고 09.25 21:47 12 0
종훈이 승투 날리기+노갱 홀드 날리기+병현이 세이브 날리기1 09.25 21:46 64 0
오늘 경기 보니까 가을야구 가면 안되겠다9 09.25 21:46 657 0
동윤이..공보실분3 09.25 21:45 92 1
이기고도 기분 나쁘게 하는 재주가 있다 09.25 21:45 4 0
선수들의 기록을 구단에서 막는 기분인데요1 09.25 21:45 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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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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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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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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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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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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