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30l

뭔가 잘 모르실 느낌인데



 
보리1
그러게 카페에서도 투표 하나?
3개월 전
글쓴보리
알려주면 ㄹㅇ 열심히 하실거같은디
3개월 전
보리2
깔끔하게 정리글? 같은 거 올리면 좋을 거 같다!
3개월 전
보리2
언급은 계속 나오는 거 같은데
3개월 전
글쓴보리
그치 정리글 올리몆 좋을거같지?
3개월 전
보리2
웅 카페에 새로 가입하는 분들도 계속 늘어나는 거 같은데.. 정리글 있으면 좋을 듯!!
3개월 전
보리3
웅 나도 인티보다 카페 더 많이 들락거렸었거든 ㅇㅇ 우리 팬들이 숫자가 많아서 여기저기 올려야할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핑니폼 마킹 누구로 할까 진짜 고민되..32 09.26 21:063747 0
한화남은 경기 다이기고14 09.26 22:252105 0
한화 준상이 진짜 너무 귀엽다13 09.26 21:022024 0
한화주장이 퍼컬인 사람 뚝 떨어지면 좋겠다18 09.26 20:111600 0
한화 현빈이 막내동생 타격영상이 떠서 봤는데15 09.26 17:341449 2
어느정도 플미는 예상했는데1 09.25 12:06 231 0
아진짜 개웃겨 2 09.25 11:51 203 0
이거 봐도봐도 마음이 너무 따뜻해진다10 09.25 11:49 445 0
아 내일 들어가자마자 외야 노리면2 09.25 11:31 201 0
정보/소식 현재 남은 자리 알려드립니당12 09.25 11:22 440 0
근데 내년엔 ㄹㅇ 괘씸이한테 엄청 각박해지네 2 09.25 11:20 193 0
홈막 자리 어디가 좋을까??13 09.25 11:14 170 0
장터 29일 선예매 구해봐요.... 09.25 10:19 49 0
어제 직관 간 보리인데 4 09.25 09:35 243 0
난 일단 스카우트팀 싹다 갈았으면1 09.25 09:00 137 0
안치홍이랑 장진혁 친한거 볼때마다 낯설어 2 09.25 03:04 334 0
이런거 보면 류랑 채아저씨랑 감성(?)이 잘맞는거같음7 09.25 01:45 407 0
난 내년에 불펜에 대한 걱정이 압도적이야3 09.25 01:18 281 0
핑니 송장 뜬 보리들아 뭐샀어??7 09.25 01:12 176 0
이팍 마지막 홈피날레에6 09.25 01:09 284 0
근데 진짜 올해엔 우리만 용타랑 재계약 안할듯 4 09.25 01:05 310 0
아니근데 좌익쪽 펜스 낮은건6 09.25 00:54 290 0
난 사실 내년에 피치클락 이것도 걱정이여 29 09.25 00:50 1625 1
우익... 임종찬 버닝해4 09.25 00:49 126 0
이번 스캠에서 수비 진짜 멍멍이처럼 구르면4 09.25 00:46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3:32 ~ 9/27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