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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묻는것도 이게 맞나 싶긴한데 지푸라기라도 잡아보고싶어서.. 내가 할 수 있는게 너무 아무것도 없어...ㅠㅠ...

내가 지금 걱정하고 있는 사안이 무사히 잘 해결 될 거 같아? 느낌이 오는 사람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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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깊이 숙고하고 선택해야 할 것 같은 느낌. 어떤 선택을 하야 하는지는 알고 있거나 알게 될것 같다고 보임.
그렇게 했을 때의 결과는 수동적 고통이 아니라 능동적 결단이기 때문에 차원이 다른 결과라고 보임.

질문에 맞는 답이기를 바래.

3개월 전
글쓴이
혹시 타로 같은 걸로 보는거야?
3개월 전
익인1

3개월 전
글쓴이
아 글쿠나..ㅜㅜ 내가 어떤걸 선택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서ㅠㅠㅠ 그래도 카드까지 꺼내가지고 신경써줘서 봐줘가지고 고마워!!!!!
3개월 전
익인1
선택이 아니라면 각오나 결심으로 볼수 있겠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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