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여기서 애인이 다른 이성과 대화하는거 보고 여기다가 글 올리는데 애인 폰 몰래보는것도 잘하는 짓은 아닌듯

뭐임 그게 



 
익인1
ㅇㅈ 내 애인이 내 폰 몰래 보면 정떨어질것같음
3개월 전
글쓴이
물론 바람핀다던지 그런게 확인돼서 헤어진거면 그냥 혼자 잘 걸렀다 헤어지면 되지 굳이 여따가 올리는건 또 뭔지 모르겟음
3개월 전
익인2
그냥 셀프고통 받는거지 머... 여기다 올린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라
3개월 전
익인3
근데 그렇게해서라도 나쁜넘 거르면 ㄱㅊ
3개월 전
글쓴이
그치 거르면 괜찮은데 굳이 글을 올릴 이유도 없지 ㅋㅋ
3개월 전
익인3
그냥 나 이러케 힘든데 어카냐
알아줘라 이거지

3개월 전
익인4
그랬던사람으로써 그냥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3개월 전
익인5
그치.. 근데 나 같은 경우엔 어디다 말하기에도 내 얼굴 먹칠하는 것 같아서 쪽팔려서 익명에 힘을 빌려 쓰긴 했었어 ㅋㅋㅋ
3개월 전
익인6
근데 상대가 바람피고있는데 결혼까지 하고 아이까지낳으면 내 인생 망하는건데
그냥 이런저런일 있었다 넷상은 익명이니깐 그냥 말하는거나 호소하는거임

3개월 전
글쓴이
그치 죄질이 너무 크지 그건
근데 폰 몰래 본것도 잘한건 아니다 이거임 내말은

3개월 전
익인7
여기 음침한 글 개 많은데 되게 자연스레 댓글 달리는 게 솔직히 개소름임 ;
주변에 평소에 그런 마인드인 사람들이 있다는 게 진짜
온몸에 소름 끼쳐

3개월 전
익인8
난 솔직히 뭐가 잘못인가 잘 모르겠음 .. 애초에 우리는 서로 폰 걍 막 봐서
3개월 전
글쓴이
서로 막보는거면 몰래 보는게 아니지않아? 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9
몰래봤다는건 동의가 없다는 거잖아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465 09.26 21:0338013 2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83 09.26 17:4495425 6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234 09.26 19:5523141 0
일상 진짜 오늘 나만큼 독기 미친 사람 없을 거임 장담함243 09.26 16:5233869 20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9369 0
사회복지는 원래 인수인계 안 하는 분위기니 5 10:18 42 0
이성 사랑방 결혼 예정인 애인이 건강검진에서 16 10:18 197 0
연애시장에서 어린 게 진짜 영향이 큰가........?17 10:18 436 0
역할맥 알바 어때? 10:18 17 0
하 난 아직 반팔입고싶다고 !!!!!!!!!!!1 10:18 13 0
대외활동, 공모전 경험 1도 없으면 인턴 안 뽑아주겠지,,? 4 10:17 27 0
알바 관두는게 맞는지 봐주라 3 10:17 12 0
카톡 차단 풀고 목록으로 안돌아오는거3 10:17 15 0
스킨팩 해본 익들아 10:17 10 0
10월이 당장 다음준데 1,3일 출근하는지 안하는지 말도 안해줌 7 10:17 35 0
자취 이사 처음인데 이삿날 루틴 좀 알려줄수있어?ㅜㅜ2 10:17 12 0
이성 사랑방 생일전날 당일 10:16 20 0
회사 직원이랑 같이 밥 먹는 익들 혼자 먹게 되면 어케해?12 10:16 22 0
바람은 안되는데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업소 가는건 괜찮다는 말을 들었다.....5 10:16 17 0
방금 굉장히 기묘한 경험? 을 함1 10:16 16 0
브라자 급하게 살 수 있는 곳이 오디 있을까9 10:16 214 0
오늘 본식 드레스 고르러 간당2 10:16 16 0
눈 높아서 연애 못하는 사람vs눈 낮아서 아무나랑 연애 잘하는 사람5 10:16 33 0
이성 사랑방 우리 커플처럼 톡하는 둥이 있어?12 10:15 162 0
어떤 거 먹을까?4 10:1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0:56 ~ 9/27 1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