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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57l

꼽줘?



 
   
익인1
그러기보다 함부로 못 대하는 느낌
3개월 전
글쓴이
잘 살아서?
3개월 전
익인1
ㅇㅇ 아쉬울게 없으니 걍 나가는 경우가 많음
3개월 전
글쓴이
잘살면 티내는게 좋을라나? 숨기는것보다
3개월 전
익인3
222
3개월 전
글쓴이
잘살면 티내는게 좋을라나? 숨기는것보다
3개월 전
익인18
굳이 나서서 먼저 말할필요는 없고 누가 물어본다는가 그러면 은근히 티내는정도? 이정도만 해도 알아서 소문 부풀려짐
3개월 전
익인2
간혹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지
3개월 전
익인4
아닝
3개월 전
글쓴이
밑 봐주
3개월 전
익인5
그런거없음 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5
걍 일 잘한다 못한다 이걸로 판단함
3개월 전
글쓴이
밑 봐주
3개월 전
익인6
ㄴㄴ
3개월 전
글쓴이
(내용 없음)
3개월 전
글쓴이
(내용 없음)
3개월 전
글쓴이
(내용 없음)
3개월 전
글쓴이
이거보고
3개월 전
익인7
저 짤 봤는데 저 글쓴이는 시기질투보단 걍 부러워 하고 회사는 시기질투 하는 듯
3개월 전
익인8
한번도 못 본 경우인데 중소면 그럴 수도 있겠네
3개월 전
글쓴이
대기업은 잘사는 사람들 많잖앙
3개월 전
익인8
딱히?
3개월 전
익인9
우리회사 잘사시는 분들 많은데 걍 부러워하는디
3개월 전
익인10
돈 많으니까 너가 사~ 돈 많으니까 좋겠네 집에 돈이 많으니까 이런것도모르냐/걱정 없겠다 이런식으로 살살 긁는 경우는 좀 본듯
3개월 전
익인11
자기보다 조금 잘 살면 시기질투하는데 압도적이면 별로...
3개월 전
익인12
신입이 좋은 차 끌고다니면 눈치없다고 꼽주는 경우는 많은듯
3개월 전
익인13
질투인지 꼽주는건지 난 고졸취업해서 직장생활 10년했고 외제차 타고다니는데 회사 이직하면서 거의 막내였단말이야
근데 뭐 밖에서 점심먹으러 가면 부자인 김대리가 사~ 차도 비싼거 타는데 ㅋㅋ 이러는게 일단 기본옵션임
다같이 간식내기로 사다리타기해서 걸리면 난 제일 높은금액 내라고 그러고 .. 회사에서 떡볶이 나오면 김대리는 이런 서민음식 먹어봤나? 이러는데 진짜 스트레스받음

3개월 전
익인13
중견임
3개월 전
익인14
유형 3가지
1. N년째 같이 근무해도 내 옆자리 사람이 어디에 사는지 모를 정도로 관심 없는 사람
2. 뭔 말끝마다 어우~ ㅇㅇ씨는 그런거 잘 모르지~? 부모님이 잘 키워주셔서~? ㅇㅇ씨는 이런거 먹어봤으려나 몰라??이러는 사람
3. 신입이 "응 나는 이런 곳에서 일 안해도 잘 먹고 잘 살아~" 라는 마인드 때문에 일을 깽판쳐놔서 수습하느라 죽을 것 같은 사람

3개월 전
익인15
시선이 곱지 않은건 사실인듯
3개월 전
익인16
잘살면 티내야지 사람들 태도가 다름
3개월 전
글쓴이
겸손해야할줄 알았는데 아니구만.. 티내야하는구나 몰랐다
3개월 전
익인16
근데 내입으로 잘사니 마니 하는게아니라 옷이나 행동 이런데서 비치는 멋이 간지임
3개월 전
익인17
우리회사는 남이사 잘살든말든 일이나 똑바로해라 분위기야
시닙 포르쉐 마칸끌고왔는데 주차 똑바로하라고 혼난거 말곤 차나 집안에 대해서 머 그런거 없엇어

3개월 전
익인19
질투 꼽이라기 보다는 얘가 ~~~ 잘산다더라 지나가다가 언급하는 정도
3개월 전
익인20
회사마다 분위기 다른 듯...내 주변은 누가 뭐타든 관심도 없는 게 대부분이라 되게 꼰대같이 느껴지네ㅋㅋ
3개월 전
익인21
별로, 그 사람이 일만 잘하면 상관 ㄴㄴ 오히려 집 잘사는데 싹싹하면 엄청 좋게 봄.. 근데 부유한 집인거 온갖 티내는데 일 개 못하고 늦고 그러면 꼬아보기 시작함, 그만둬도 먹고 살만 한가봐? 이런식으로… 아님 내추럴 본 꼰대들은 걍 질투 시기부터 시작하기도 하더라
3개월 전
익인22
그런 사람도 있음
3개월 전
익인23
사적인 얘기 많이하는 회사면 그럴수도..? 우리회사는 개인적인 얘기 안해서 누가잘사는지 그런거1도몰랔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4
잠깐 경력직으로 있던 회사에서 꼽주는거 실제로 봄 ㅋㅋㅋㅋ큐ㅠㅠㅠㅠ 심지어 그분은 남자분이셨는데 좀 추하더라
3개월 전
익인25
상사도 사람이라, 사람마다 다름. 신입이 잘 사는 거 알고 계속 휴식이나 사적 자리에서 돈, 부동산 이야기하는 사람은 본 적 있긴 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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