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597 09.26 21:0352279 3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396 09.26 19:5532478 0
일상 토스복권 당첨 첨이야..🥹226 09.26 19:5615437 31
일상신한은행 사주 대체 뭐임??? 미쳤엌ㅋㅋㄱ 118 09.26 23:2313900 5
야구 서울/수도권 사는 신판들아 너네가 들었을땐 어떻게 들려??81 09.26 20:1013439 0
직장인익들아 직업은 자아실현이다 아니면 생계수단이다8 12:56 82 0
면접 봤는데 사적 질문 넘 많이 함;6 12:55 18 0
당일반차 핑계 있나 4 12:55 22 0
20대 익들아! 너희는 나이가 깡패야!! 12:55 18 0
단어 하나에 집착하는거 어떻게 고쳐 7 12:55 20 0
얘두라 판고데기는 아무거나 써두대???2 12:55 10 0
아 월급날 10일인데 30만원 남음4 12:54 21 0
배민상품권100원1 12:54 15 0
와 울팀 신입 두번째 무단 결근 17 12:54 778 0
이성 사랑방/이별 한달안에 꼭 연락 왔으면 좋겠다 12:54 21 0
남녀노소 똑같이 덤덤하게 대하는 선임 있는데 12:53 70 0
택배가 안왔는데 기사님은 배송을 하셨대…..나 어케해야돼?? 27 12:53 467 0
와 스벅 마롱 나왔네 12:53 10 0
벌써부터 붕어빵팔더라고1 12:53 6 0
여태 재밌는 영화들 영화관에서 안본거 후회된다 12:53 10 0
이런 피 나는 찰과상에 마데카솔분말만 뿌려도 나을까(사진 혐)2 12:53 10 0
이성 사랑방/ 공무원 익들 들어와줘 5 12:53 24 0
이토준지 초상화 그렸는데 평가 좀 ㅜㅜ3 12:53 47 0
오늘 퇴근하고 집에가는길에 붕어빵사야지하면서 현금챙길려고했는데2 12:52 10 0
이거 진심으로 걱정하는 말이여도 기분 나빠?10 12:52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3:10 ~ 9/27 1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