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예산 20잡고 쿨픽스중에서 고민중...



 
익인1
나 파나소닉 루믹스 DMC LC70 쓰는데 난 만족하면서 쓰는 중이야
3개월 전
글쓴이
어머 넘 예쁘다
3개월 전
글쓴이
살때 같이 고민했던 후보들 있어? ?
3개월 전
익인1
나 코닥 이지쉐어도 고민했었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50 09.26 17:4485295 4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328 09.26 21:0326095 2
일상 진짜 오늘 나만큼 독기 미친 사람 없을 거임 장담함199 09.26 16:5223067 16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132 09.26 19:5515654 0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8651 0
제로슈가중에 먹어도 괜찮은 성분이 뭐였더라?4 7:26 181 0
나 한심해?1 7:26 34 0
잘 보던 디저트 먹방 유투버 영상 이제 안 올리나보다ㅠ 7:26 36 0
진 이라는 이름은 여자이름같아 남자이름같아?3 7:26 24 0
가위눌리는거 약간 다른차원 경험하는거같아2 7:25 26 0
남친이 여자동료랑 카풀하는거 들켰는데..6 7:24 56 0
버스 뒤 창문 유리깨졌어.. ㅎㅇㅈㅇ 6 7:24 627 0
나랑 성향이 너무 비슷하니까 되려 피하게 되는거 뭔줄암?ㅋㅋㅋ2 7:24 39 0
가디건 입고 나왔는데6 7:24 440 0
아이폰 사진 최적화 해 본 사람?? 7:23 13 0
먹었는데 배고파 7:23 11 0
자기가 잘못해놓고 적반하장 하는 이유는 뭘까? 7:23 19 0
9시출근인데 7시회사도착10 7:23 642 0
11월은 쉬는날도 없는데 어떻게 살지… 2 7:22 34 0
비싸더라도맛있는게보장된음식vs가성비무한리필6 7:22 33 0
이번주 너무 길지 않았어.......?18 7:21 700 0
오늘 알바 마지막 출근이야 7:21 17 0
불닭게티 먹을까 말까..2 7:20 24 0
너희 사람 잘 안믿냐 2 7:19 20 0
최고의 다이어트는 마음고생이라는거 맞는거 같음...5 7:19 32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8:56 ~ 9/27 8: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