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핑니폼 마킹 누구로 할까 진짜 고민되..32 09.26 21:064165 0
한화안치홍 마캠간다는것도 그렇고 걍 걱정만되는데32 17:112140 0
한화/OnAir 🍀 240927 달글 🍀 15 17:5962 0
한화남은 경기 다이기고14 09.26 22:252995 0
한화 마캠 베테랑도 많이 참여하나봐 14 17:051247 0
혹시 서울에서 당일치기 하는 보리들6 09.24 16:35 121 0
홈막 매크로때문에 못잡을듯 ㅠ.... 09.24 16:33 72 0
모든 행사가 종료된 후 그라운드에서 선물 증정 한다는거면4 09.24 16:26 225 0
29일을 코시라고 생각해라 09.24 16:19 56 0
난 근데 솔직히1 09.24 16:14 158 0
홈피날레때 그럼 말소된 선수들도 올 수 있나?9 09.24 16:12 190 0
어제 동주랑 준서랑 보드게임카페갔대6 09.24 16:11 242 0
우리 시즌권자 대략 몇명인지 아는 사람 ..?4 09.24 16:10 225 0
하ㅠㅠㅜ내 풀시 지켰다ㅠㅠㅜㅜㅜㅜ 09.24 16:09 44 0
29일은 진짜 무조건 이겨야겠다2 09.24 16:09 94 0
아 벌써 눈물나는데 진심 어떡하지5 09.24 16:07 227 0
주말시즌권 응원석인데 09.24 16:06 93 0
탁자석에서 볼 수 있따...1 09.24 16:02 156 0
선예매권 가격 제시해달라니까4 09.24 16:03 221 0
이글스 사랑해ㅠㅠㅠ한화 사랑해ㅠㅠㅠㅠ3 09.24 16:02 102 0
신인들은 토요일에 인사하네!2 09.24 16:01 96 0
장터 9/29일 경기 선예매 1개 구해요! 09.24 16:00 56 0
입석이라도 팔아줘... 09.24 15:59 23 0
사랑해 이글스야 09.24 15:58 58 0
홈막 공지 09.24 15:56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8:14 ~ 9/27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