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8l

합법적 내팀하고 부르고싶은 응원가가 너무많다 이겁니다



 
신판1
나 영원한권 너무 부르고 싶어..
3개월 전
신판2
영원한권이랑 오빠 외쳐보고싶슴다
3개월 전
신판3
조수행 선수 응원가 합법적으로 불러보고 싶슴돠...
3개월 전
신판4
그렇다면 최인호씨에게…
3개월 전
신판5
이글스의 호 씨 투표함
3개월 전
신판6
불러야할 게 너무 많다고
소크라테스 빼뱀 안타최인호 영원한권
다이노스오빠 안타치고 도루하고~

3개월 전
신판7
하 진짜 응원가 전형 각 팀에 한 명씩 만들어달라
3개월 전
신판8
영원한 권 이랑 오빠는 진짜 해보고싶어
3개월 전
신판9
나 다이노스도태훈안타 무한돌림노래로 불러보고싶어
3개월 전
신판10
영원한 권이랑 도태훈안타 불러보고싶어...
3개월 전
신판11
영원한권 제발
3개월 전
신판12
이글스의호 부르게 해줘
3개월 전
신판13
안타최인호~!
3개월 전
신판14
권희동이랑 도태훈 등장곡이랑 응원가 특별전형으로 올려주세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113 09.26 12:3920458 0
야구자기팀 좋아하게된 계기 알랴죠!86 09.26 15:355243 0
야구 서울/수도권 사는 신판들아 너네가 들었을땐 어떻게 들려??73 09.26 20:108756 0
야구근데 다들 진짜 야구팀 어떻게 잡았어?52 0:442549 0
야구 100억 타자 OPS 현황56 09.26 13:348409 0
크트는 4점차이상으로 이기고 지는 경기에 필승조 나오는거보고5 09.26 23:13 210 0
최종 붕괴…11 09.26 23:11 551 0
알고리즘에 떠서2 09.26 23:11 46 0
ʕっꐦ •᷄ࡇ•᷅ʔっ=͟͟͞͞👎🏻 =͟͟͞͞👎🏻 =͟͟͞͞👎🏻 09.26 23:08 101 0
크트도 이렇게 혹사 심한지 몰랐음19 09.26 23:05 437 0
최근 3년간 70이닝 이상 던진 투수들18 09.26 23:05 371 0
지금 크보스탯 왜 저래?1 09.26 23:04 94 0
롯데도 나오는 투수만 나오는거 좀 심한 느낌...21 09.26 23:03 422 0
도리는 병헌이가 올라오길래.... 다음 타자가 좌타이신가 했어....5 09.26 23:02 174 0
박영현은 한짓이 있어서 그렇지38 09.26 23:02 739 0
파니들아 이 괴담 꼭 기억하고 기대하는 실수는 하지 말자2 09.26 23:02 153 0
21세기에 나올수 있는 이닝 숫자야 이게?16 09.26 23:01 430 0
난 구원투수 이닝 연투 보면 제일 놀라운 선수5 09.26 23:01 209 0
09.26 23:01 63 0
우리 주님 걱정하는 글....1 09.26 22:59 113 0
이승엽에 대한 비판 매우 환영3 09.26 22:59 114 0
짱구 유니폼 리폼했던 사람 사과문 올라왔다2 09.26 22:58 512 0
내가 제일 조아하는 올해 영상 09.26 22:58 36 0
라젤님 매...맵다2 09.26 22:57 342 0
나 진짜 앵간하면 우리 감코 선수단 얘기 남이 하는거 09.26 22:57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12 ~ 9/27 1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