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02l

혹시 라팍 익사이팅존에서 싸인받아본 로즈 있어??

선수분들이 싸인 잘 해주는편이야?

익사이팅존은 처음이라 궁금해가지구우 ㅎㅎㅎ

추천


 
로즈1
라팤간게 작년이긴한데 (난 익사존은 아니었는데) 혜성이랑 재웅이 익사존 찾아와서 팬들 싸인해주더라
3개월 전
로즈2
2022년에 갔는데 김성진 김재웅 안우진 김동혁 등등 다 해줬어!!! 받기 쉬워
3개월 전
로즈3
익싸존은 알아서 오는게 아니라 지나가는 선수들 붙잡구 해달라 하는 거야 그리구 다른 사람들 하고 있을 때 거기 껴서 해달라고 말해야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OnAir 💖🌹 24.09.26 몇 경기 안 남았으니까 힘내줘 영웅들아🥹 윤�.. 811 09.26 17:415890 0
키움심휘윤 콜업12 09.26 22:191548 0
키움다 군대가고 정후 떠났는데듀12 09.26 21:401478 0
키움아니 내가 로즈라서 그런 게 아니라18 09.26 22:333087 0
키움오 웬일로 큠튭 4경기 다 간대7 09.26 17:101613 0
유니폼말이야!!.!4 05.09 10:47 269 0
본인표출안녕 로즈들아! 타팀팬인데 질문이 있어서...ㅎㅎ 3 05.08 23:23 275 0
갑자기 아겜 예상 명단 보고 또 심란해지기3 05.08 19:49 1425 0
전뱅 또 어디가??10 05.08 17:32 1894 0
안뇽 ! 뉴비입니당 직관 질문~ 6 05.08 13:56 388 0
로즈들! 유니폼 관련 질문 있는데 6 05.07 23:05 699 0
안녕 로즈들!!! 물어볼게 있어!!!6 05.07 22:33 666 0
로즈들아! 타팀혜성단 입덕할거같은데14 05.07 22:26 2131 1
유니폼 사이즈 추천 좀!5 05.07 22:00 589 0
화요일부터는 연승🍀💖🌹6 05.07 21:40 454 0
광토망아지 봐8 05.07 20:39 1430 0
작년 이 맘때랑 실력 비슷하지 않음?5 05.07 20:37 1873 0
칭찬합니다1 05.07 20:36 370 1
이러고 또 야구장간다고 티켓팅하는 내가 보임3 05.07 20:32 135 0
진심 12선발에 안 이기면 언제 이겨?3 05.07 20:18 913 0
김혜성 진짜 미쳤냐고ㅠ 10 05.07 20:13 3307 0
니네 맘대로 하세요 05.07 20:11 52 0
그래 계속 져라 05.07 20:09 35 0
정후야 너라서 살아나길 바라는거야 4 05.07 19:49 998 0
김휘집 왜 갑자기 선발로 안 나오ㅓ??3 05.07 18:55 201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8:56 ~ 9/27 8: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