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8l

[잡담] 사진 3장으로 보는 이세계 대한민국.jpg | 인스티즈

[잡담] 사진 3장으로 보는 이세계 대한민국.jpg | 인스티즈

[잡담] 사진 3장으로 보는 이세계 대한민국.jpg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561 09.26 21:0347877 3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346 09.26 19:5529747 0
일상 토스복권 당첨 첨이야..🥹190 09.26 19:5611968 26
일상신한은행 사주 대체 뭐임??? 미쳤엌ㅋㅋㄱ 113 09.26 23:2311150 4
야구 서울/수도권 사는 신판들아 너네가 들었을땐 어떻게 들려??77 09.26 20:1011519 0
제로슈가중에 먹어도 괜찮은 성분이 뭐였더라?4 7:26 198 0
나 한심해?1 7:26 42 0
진 이라는 이름은 여자이름같아 남자이름같아?3 7:26 25 0
가위눌리는거 약간 다른차원 경험하는거같아2 7:25 29 0
남친이 여자동료랑 카풀하는거 들켰는데..6 7:24 66 0
버스 뒤 창문 유리깨졌어.. ㅎㅇㅈㅇ 6 7:24 672 0
나랑 성향이 너무 비슷하니까 되려 피하게 되는거 뭔줄암?ㅋㅋㅋ2 7:24 45 0
가디건 입고 나왔는데6 7:24 485 0
아이폰 사진 최적화 해 본 사람?? 7:23 16 0
자기가 잘못해놓고 적반하장 하는 이유는 뭘까? 7:23 20 0
9시출근인데 7시회사도착10 7:23 686 0
11월은 쉬는날도 없는데 어떻게 살지… 2 7:22 44 0
비싸더라도맛있는게보장된음식vs가성비무한리필6 7:22 44 0
이번주 너무 길지 않았어.......?18 7:21 769 0
오늘 알바 마지막 출근이야 7:21 19 0
불닭게티 먹을까 말까..2 7:20 29 0
너희 사람 잘 안믿냐 2 7:19 26 0
최고의 다이어트는 마음고생이라는거 맞는거 같음...5 7:19 372 0
병원익들 요즘 머리카락 망으로 안 묶어도 되는 곳 많지?9 7:18 197 0
ㅛ가위 눌리는 거 때문에 7:16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2:32 ~ 9/27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