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7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9575 0
롯데선발 로테, 예스 지타 관련16 09.26 17:063553 1
롯데 씅비 고렉 프리미어12 확실히 빠지나봐....😢😢11 09.26 17:063118 0
롯데근데 무지성 포수 대타 기용 소리 들을 정도였나 오늘이13 09.26 22:022076 0
롯데오늘 노진혁 어땠어?19 09.26 21:552028 0
큰 소식인만큼 우리 독방 놀러오는 사람 많을 텐데 11.20 16:29 209 0
솔직히... 우리 팀 오는게 프차 버리고 오는거라서 11.20 16:25 171 0
사실 커단이 잡을 주누는 걱정 안했어1 11.20 16:22 206 0
전준우가 떠난다고 했으면 진짜10 11.20 16:19 1756 0
근데 우리 주누아저씨 계약 영상은 안줘??3 11.20 16:16 119 0
보상선수 누구 데려올까???????9 11.20 16:15 435 0
고승민 운동능력 하나로 1루 적응 개빨리 했던것처럼1 11.20 16:15 111 0
다음 주장은 누구려나~5 11.20 16:14 131 0
독방에서 굳이 서로 다른 의견 치기 안해도 될거같음5 11.20 16:14 157 0
걍 가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야구했으면 좋겠다7 11.20 16:13 102 0
퐈 소식 순서 바꼈으면 기분 세이브였을거 같은데11 11.20 16:11 1750 0
그냥 고승민이 내년부터7 11.20 16:09 164 0
야 근데 새삼 내년에 애들 연차11 11.20 16:04 231 0
고승민!!!!!!!!!!!!!! 한동희!!!!!!!!!!!!!! 11.20 16:04 45 0
이왕 이렇게 된거 먼중이 다년계약 해6 11.20 16:03 143 0
마음 정리 다 했는데 춍 사진은 못보겠다...😢 11.20 16:00 29 0
반즈야... 너라도...8 11.20 15:58 145 0
대전에서 대학다니는 갈맥 방금 의도치 않은 상처 입음4 11.20 15:56 299 0
하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너무너무너무 아쉽다 ㅜㅜ 5 11.20 15:55 119 0
하루만에 끝난 건 진짜 좋음 현생도 챙기고6 11.20 15:51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2:14 ~ 9/27 1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