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8l

[잡담] 현재 인천시 선언에 초비상걸린 서울시래 | 인스티즈

인천 : 우리 이제 매립지 안함 (몇년전부터 얘기했고 계속 연장했음)

[잡담] 현재 인천시 선언에 초비상걸린 서울시래 | 인스티즈

서울 : 다른 지방들 매립지 지원안함



 
익인1
저걸 누가지원해 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저것도 계속 연장해달라고 했더만ㅠ
3개월 전
익인3
웅 서울에 해라
3개월 전
익인4
저것도 계속 연장해주다가 이제 안해주는데
그냥 서울에 하길

3개월 전
익인5
서울에 하면 되긋네
3개월 전
익인6
지금까지 저거 대책도 안세운거 다 들켰죠~ 저 이야기 몇년전부터 계속 나왔는데 지금까지 뭐했냐
3개월 전
익인7
한강을…
3개월 전
익인11
메워야...
3개월 전
익인14
매립지 뷰?
3개월 전
익인8
본가가 수도권 매립지 영향지역인데 ㄹㅇㄹㅇ 너무 화남.....ㅎㅎ..... 약속 좀 지켜... 서구청장은 또 모하냐고..
3개월 전
익인9
그동안 대책 안 세우고 뭐 했대
3개월 전
익인10
무정부상태....
3개월 전
익인12
서울에다 하세욤~ 왜 다른 지역에 구랭
3개월 전
익인13
본인들 지역에 버리세요....
3개월 전
익인15
강남이 좋을거 같은데
3개월 전
익인14
어디가 되려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482 09.26 21:0340054 2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85 09.26 17:4497004 6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256 09.26 19:5524484 0
일상 토스복권 당첨 첨이야..🥹110 09.26 19:564915 12
두산/OnAir 🐻 🙌🗿깍빈 15승🗿 + 4위 꽉 잡아🙌 🐻 240926 달글💙 3081 09.26 17:3814651 0
진심 너무 배고프다1 10:49 8 0
날씨가 미쳐가는구나2 10:48 61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하기도 싫고 그사람도 싫은데2 10:48 43 0
치과왔는데 마취주사 실수로 입술에 찌르셨어 ㅠㅠ42 10:48 998 0
공무원 공기업은 창의적인 사람은 욕먹어..?12 10:47 85 0
나는 솔로 22기 보는 사람?6 10:47 30 0
스물일곱살 7천만원 모았으면 괜찮지?16 10:47 313 0
스탠리에 얼음+물 넣어본사람 !! 얼음 개빨리녹던데 이거맞아?26 10:47 446 0
ㅠㅠ조갑주위염 오른손 엄지에 생겼다ㅠㅠ2 10:46 11 0
나 지금 고민중인데2 10:46 9 0
치실 했는데 별거 안나오는데.,,...6 10:46 40 0
파데 바르는 도구 왜케 많아2 10:45 15 0
아니 연차냈는데 일하고있어 1 10:45 56 0
도쿄 항공+숙소 35만원 싼거지?7 10:45 82 0
주택청약 이번달만 만 원만 내도 불이익 없겠지...?3 10:44 30 0
스트레스 해소 방법 뭐 있을까??4 10:44 23 0
직장인 익들 연차 몇 개 남았어?22 10:44 165 0
한달 총지출 100인데3 10:44 45 0
올리브영 화장솜 가성비 ㄱㅊ은거 추천해줘!!!!!!!!!!! 10:43 11 0
앞 건물에 정신 이상한 아주머니 계시는데 짜증남1 10:43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08 ~ 9/27 1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