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난 대전, 청주도 부러워 ㅋㅋㅋㅋ ㅠㅠ

우리지역 백화점 지하철 없고 진짜 서브웨이도 최근에 생김…. 개개개노잼이야.. 그나마 대형카페 외곽 카페 가는재미..? 차없으면 이것도 못함 버스 막차도 10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ㅜ

최근엔 부산 다녀오고 내가 개노잼으로 살고읶구나를 느꼈어… 서울도 마찬가지고… ㅎ



 
익인1
혹시 충주인가...? 최근에 서브웨이 생겼다길래...
3개월 전
글쓴이
ㅇ ㅓ 마자… ㅎㅎ.. ㅜㅜ
3개월 전
익인1
충주익 반가워!! 나도 충주 살다가 대학을 대전으로 갔는데 확실히 신세계야....
3개월 전
글쓴이
조켓다,,, ㅠㅠㅠㅠㅠㅠ 하 난 평생 충주에서 살거같..^^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482 09.26 21:0340054 2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85 09.26 17:4497004 6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256 09.26 19:5524484 0
일상 토스복권 당첨 첨이야..🥹110 09.26 19:564915 12
두산/OnAir 🐻 🙌🗿깍빈 15승🗿 + 4위 꽉 잡아🙌 🐻 240926 달글💙 3081 09.26 17:3814651 0
에버랜드 알바랑 영화관 알바 중에 뭘하면 좋을까??14 11:07 27 0
이거 왜이러는지 아는 익 있어? 2 11:07 60 0
폰은 갤럭시인데 애플워치는 ㅂㄹ야?6 11:07 38 0
2차면접 거절했는데 팀장한테 전화와서5 11:07 49 0
점심약 먹어야되는데 잘말2 11:07 8 0
벌써 호빵 먹고싶어 11:07 6 0
잠 설쳐서 3시간 밖에 못 잤다고 했는데 왜 설쳤는지 물어보는 거 좀 그런가?3 11:06 35 0
❤️큰돈은 아니고 백만원 정도❤️ 파킹통장에 두고 싶은 익들은9 11:06 234 0
주변에 남자볼때 별자리 따지는 사람 있어?2 11:06 13 0
상혁이 지나가는 팬들한테 꾸벅꾸벅 목례인사 해준다 11:06 17 0
돈 모아서 턱, 광대 윤곽 치는 수술 할까? 1 11:06 12 0
우리집 주변에 주유소가 3개임 11:06 9 0
내가 가고 싶은 날짜 비행기 값 (제주, 후쿠오카) 똑같다면3 11:06 23 0
사람관계는 진짜 거리두는것도중요해 전에 남자랑 1 11:06 14 0
혹시 화장실 물 새서 공사해본 사람 있음? 11:06 6 0
서면이라고 하면 100% 종이 서류야?3 11:06 58 0
모자 둘중에 머가 더 예쁨??4 11:05 44 0
생리주기 빠른 익 얼마까지 빨라?6 11:05 19 0
더 이상 바랄거 없다 11:05 10 0
사귄지 400일넘었는데 가끔 어색해... 1 11:05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10 ~ 9/27 11: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