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하면 우리집 고양이한테 승질내는 혈육 여친 꼴보기싫은데 내가 예민한가ㅏ?



 
익인1
? 지가뭔데승질냄
3개월 전
익인2
지가뭔데
3개월 전
익인3
진짜 지가 뭔데?
3개월 전
익인4
고양이는 원래 말 안 듣는데 왜 승질내지
3개월 전
익인5
주인도 아니면서
3개월 전
글쓴이
지가 엄마인줄 알음 보태준거 있나
3개월 전
익인6
그럴꺼면 지가 집 안오면 되는거 아닌가
못오게 해

3개월 전
익인6
저러다 때릴까봐 걱정된다
3개월 전
익인7
지가 뭔제 왜 짜증이냐 웃기지도 않네 증말
보기 싫음 오지 말라고 해
왜 집주인한테 뭐라하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274 13:1122847 0
일상신한은행 사주 대체 뭐임??? 미쳤엌ㅋㅋㄱ 168 09.26 23:2331615 5
이성 사랑방2년이면 진도 키스까지는 나가?158 2:0433498 0
일상아니 신입 황당 그 잡채야....128 10:2115685 4
야구근데 다들 진짜 야구팀 어떻게 잡았어?84 0:4410749 0
사리면에다가 불닭소스 넣으면 불닭 되겠지? 16:39 4 0
인대 나간 것도 그냥 두면 안되겠지?3 16:39 8 0
행복주택 예비번호 받았는데 16:39 11 0
전투기 소리 첨 들었을 때 진심 무서워서 사무실에서 뛰쳐 나왔는데1 16:39 19 0
이성 사랑방 익들이 생각한 현 애인, 전 애인 남자 폭스 스킬이 머라고 생각해?3 16:39 31 0
비행 훈련 진짜 소음 심하다ㅜ1 16:39 14 0
운동 일주일 안하니까 몸이 찌뿌둥하네 16:39 7 0
이성 사랑방 전 배우자 어릴 적 사진 어떻게 처리하지? 5 16:38 29 0
비행기 소리인가?4 16:38 24 0
예쁜 여자보면 왤케 좋니.. (여자임)5 16:38 24 0
공복몸무게 57.70 이었는데16 16:38 209 0
익들아 명치누르면 등도 아픈 익인이 있니? 16:38 6 0
나 오늘 제로아샷추 먹을거야3 16:38 14 0
애인 자취방가면 진짜 지저분하거든 16:38 13 0
나 피부까만 봄웜라인데 틴트 둘중에 골라줄 익?💕 16:38 11 0
더벤티 멜팅초코피스타치오 먹고 싶엇는데... 16:38 6 0
피부 갑자기 뒤집어졌을 때 쓰는 마스크팩 추천 좀..2 16:38 16 0
이 옷 옆구리 살이 너무 많이보이나..?11 16:38 142 0
회사에서 스트레스받는것도 없는데 2 16:37 29 0
익들아 홀서빙 알바 하지마?!!? 처음인데 16:37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6:48 ~ 9/27 1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