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축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력서넣엇대 ㅋㅋㅋㅋ

물론 안되겠지.. ? 돈...

하...



 
익인1
몽규야 니돈내라
3개월 전
글쓴이
몽규정 너 사비 탈탈털어
3개월 전
익인2
에이전트가 다 돌렸겠지 뭐,,,,ㅎ
3개월 전
익인3
몽규야 니 사비 털어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301 13:1129384 0
일상아니 신입 황당 그 잡채야....150 10:2121632 5
일상"되구나" 왜 이따구로 쓰는거임...? 129 11:533167 0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카톡 보니까 ㄹㅇ 너무하다 123 13:1715058 0
야구4위가 5위한테 와카 피업셋 vs 1위팀이 코시에서 피업셋45 11:215850 0
감독대행이 아니라 강인권대행이잖아요; 18:05 1 0
세무익들아 담당자 바뀌고 18:05 1 0
지금 대학교 4학년이면 굳이 학교에서 연애상대 안만들고싶어하겠지..? 18:05 1 0
내일 하이파이브 일찍 줄서야되려나? 18:05 1 0
금수저나 부유한 것도 상대적인가봐 18:05 1 0
애인 화났는데 이거 어떻게 풀어줌???? 18:05 1 0
독후감 공모전에서 인스타에 책 인증샷 올리면 가산점 준다는데 나 e북으로 본단말야 .. 18:05 1 0
잔치국수 야채 없는데 걍 김치 계란만 햐도 마싯어? 18:05 1 0
말해보카 같이 할 사람 있으려나 18:05 2 0
아웃백 예약할때 18:05 2 0
타투했는데 망했어 18:05 3 0
쇼핑몰 피팅모델 18:05 4 0
환연 나연 인생 너무 재밌을 것 같음 18:04 4 0
얘들아 나 진짜 아싸인데 인스타 팔로워수 20 명? 밖에 안되는데 심각한거지?? 18:04 10 0
오... 아까 어떤 글 중에 누가 폰 보면서 운전한다던데 18:04 7 0
어제 공 들어오라고 한유섬이 손 훠이훠이하는 거 이제봤는데 개웃기다 18:04 2 0
고기 종류는 다 건강한 음식이면 얼마나 좋을까 18:04 7 0
에버랜드 면접 보고왔다 ㅜㅜ 18:04 10 0
중안부 집착하는 사람들 펠리컨급도 아닌데 왜그렇게 집착하지? 18:04 9 0
다이어트 중 치킨 허니콤보 vs 황금올리브1 18:04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