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없다 유격 뛸 사람이

박진만 직접 뛰어라



 
신판1
그래 니가 뛰어라 박진만두
3개월 전
신판2
출동이다
3개월 전
신판3
(내용 없음)
3개월 전
신판4
(내용 없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111 09.26 12:3920234 0
야구자기팀 좋아하게된 계기 알랴죠!82 09.26 15:355163 0
야구 서울/수도권 사는 신판들아 너네가 들었을땐 어떻게 들려??70 09.26 20:107175 0
야구 100억 타자 OPS 현황56 09.26 13:348043 0
야구근데 다들 진짜 야구팀 어떻게 잡았어?48 0:442320 0
자꾸 C책 C책 하길래 무슨 말인가 했다ㅋㅋㅋㅋ1 9:46 74 0
고교 졸업하고 바로 믈브 가던 국내에서 뛰다 가던 본인 자유지만 군문제 생각하면 어..1 9:15 201 0
철웅이 호록4 8:59 86 0
근데 천재형 말고 노력형인데 잘하는 선수 누구야?11 8:54 254 0
정보/소식 '병역법 위반 혐의' 박효준, 여권반납 명령 취소 소송 1심 패소1 8:52 283 0
가을야구 중에도 경질당할수 있어? 8:42 72 0
우리팀 윤동희 마 응원에 놀라는거 봐9 8:29 291 0
다들 응원하는 팀 까방권 선수 누구양 6 8:20 203 0
기아 누구 애기니~?7 7:17 626 0
오늘 엘지 뭐했어?3 4:48 558 0
변상권 선수5 3:42 326 0
올해 크보 유튭은 진짜 일 잘하는 듯 3:07 170 0
요즘 누리가 너무 조아 4 3:02 240 0
채이 상권이는 좋나보넼ㅋㅋㅋㅋ3 2:47 661 0
야구 직관할 때 비매너 알려주라19 2:11 525 0
본인팀 가을야구 티켓팅에 성공했는데 평일 완전 초장거리 구장 경기야 그래도 갈거야?..21 1:52 566 0
오늘 보고 감탄한 수비7 1:48 492 0
나 술 마신 김에 열마디 할게8 1:47 343 3
선발투수중에 올라온경기 다이긴 선수있을까?5 1:44 409 0
시즌 끝나가는데 본인 팀 주장 올해 어땠어?43 1:22 50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9:52 ~ 9/27 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