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89l

교수님 영상?



 
무지1
ㅇㅇ 그럴듯?
3개월 전
무지2
보너스로 하나 더 줬으면 좋겟다..
3개월 전
무지1
22 ㅠㅠ금요일경기 8회말 덕관 보고싶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매년 주전이 아니여도 유독 마음이 더 가는 선수가 있는 것 같은데27 1:368937 0
KIA또잉이는 자기가 진짜 사투리 안쓰는줄 아나??24 09.26 20:136851 0
KIA 나스타가 해냈다!!!!16 0:007759 2
KIA코시엔트리13 09.26 17:303037 0
KIA유니폼 자수마킹 vs 열마킹 뭐가 더 나아?10 09.26 14:041337 0
갸티비누나들 선수들이랑 친해져서1 12:57 68 0
난…이범호 타격 살아난다고 말하는거 괜찮아 1 12:56 42 0
장터 내일 사직 단석이나 2연석 양도해줄 무지 있나요..? 12:33 11 0
신인 영상 볼 때마다 재현이가 눈에 들어온다5 12:00 181 0
우리 25년도 12라운드 타자에서 투수로 전향해서 마무리 해줄것 같네ㅋ.. 2 11:52 221 0
바쁘다 바빠 2025 신인의 하루 (삐끼삐끼, 이창진 등장곡 안무까지..?) 11:45 80 0
난 왜 가을에 3 11:28 184 0
장터 오늘 한화전 단석 양도받아요 9:10 63 0
내가 감동받은 인터뷰는3 8:45 396 0
압도하라! 저 공지 보고1 8:01 496 0
원정갈때 유니폼7 2:40 572 0
매년 주전이 아니여도 유독 마음이 더 가는 선수가 있는 것 같은데28 1:36 9046 0
나 오늘 직관 가는데5 1:31 211 0
갸티비 왤케 눈물나1 1:25 386 0
인터뷰 어느 부분에서 감동 받으신거지???6 0:59 2056 0
나 올초에는 서건창? 그냥 잘했던 선수가 기아 왔네 이랬는데3 0:54 553 0
똑똑🚪무지들..혹시 미르 사진 있나요🥹14 0:30 382 0
얘들암 나 숙소 예약했어1 0:27 265 0
무지들아 출정식에서 보여준 영상 압도로 시작한 거1 0:27 220 0
혹시 이영상 어디에 올라온거얌?ㅜㅜ2 0:22 26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3:04 ~ 9/27 1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