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콩나물은 내 귀에있는데..회사 다시가야해..?망가지나….

2세대임..



 
익인1
망가지진 않지 충전을 못할 뿐이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228 13:1116218 0
일상신한은행 사주 대체 뭐임??? 미쳤엌ㅋㅋㄱ 151 09.26 23:2325677 5
이성 사랑방2년이면 진도 키스까지는 나가?113 2:0426215 0
일상아니 신입 황당 그 잡채야....119 10:219176 3
야구근데 다들 진짜 야구팀 어떻게 잡았어?76 0:447673 0
자취 매트리스 고민중인데 퀵슬립, 지누스 써본 사람?5 15:33 8 0
이성 사랑방 나 자꾸 내가 진짜 좋아질 거 같으면 발 빼는데3 15:33 44 0
내가 입사 취소했다가 다시 연락하는 거 오바겠지 ..?8 15:33 92 0
나 한국에서 회사다니는데 5년넘은 회사 동기 외국인이고 면접도 외국인만와... 15:33 8 0
친구 바래다주고 본인은 피습..3 15:33 14 0
진짜 오랜만에 배달시켜먹을건데1 15:33 11 0
생리때 씻는거 너무 귀찮다 계속 자다가 이제 일어났는데 15:32 8 0
목 이물감이 안 사라지는데 그 음식 넘어가는 구멍있잖아26 15:32 135 0
이성 사랑방 사친이 카톡 하트누르는거 원래 국룰?이에요?2 15:32 21 0
안성재 솊 진짜 내 지도교수님 보는거 같아 ㅋㄱㅋㅋㅋㅋ1 15:32 46 0
엄마가 몇 년 차 타고 샤 차 사라길래 4 15:32 27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30대 초반 익에게 질문!14 15:32 71 0
이 상의에 어울리는 아우터 추천좀ㅠㅠ(패알못구원좀제발2 15:32 34 0
아 진심 개덥네 28도였군 15:32 8 0
글 쓰고 ai한테 첨삭받을 때 칭찬들으면 기분조음 15:31 9 0
오호이 ㅋㅋㅋㅋㅋㅋ 모바일 운전면허증 편하당2 15:31 12 0
사람들은 나보고 얼굴 작다고 하는데 왜 사진만 찍으면1 15:31 18 0
아이폰 충전 최적화 다들 80%으로 놓고 써??1 15:31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보다 몸매좋고 예쁜 동성을 더 찾아봐10 15:31 47 0
65kg랑 70kg랑 비포애프터가 똑같은데 뭘까 8 15:31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5:42 ~ 9/27 1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