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9l

먹을거나 가끔 가는 여행같은거에 돈 절대 안 아낌

숙소나 식당 등등 싸구려나 최저가에 목매면서 가진 않음

옷이나 신발 명품은 못 사도 브랜드 옷은 턱턱 살 수 있음 메이커 옷 많음 (10-20)

부자는 평생 못 될거 같고 그렇다고 찢어지게 가난하진 않아서 돈 걱정 딱히 안 해봄

부모님 노후대비 되어있음



 
익인1
우리집이 딱 이정도인데 약간 잘산다보단 그냥 음….. 잘 살긴 함 근데 딱히 부유한 의미로 잘산다라고 생각한 적은 없고 그냥 말 그대로 문제는 없이 잘사는중
3개월 전
글쓴이
맞아ㅋㅋㅋㅋ 중산층에서 상위권인듯 집도 보통 아파트보단 약간 더 좋은 정도.. 그렇다고 은수저는 절대 ㄴㄴㄴ임
3개월 전
익인3
내친구 딱 저러는데 자기는 본인 집이 어려움 없이 잘 살고 있는건 알고 있대
3개월 전
익인4
우리집도 요정도인데 그냥 ㄹㅇ 딱 잘 사는 정도
3개월 전
익인5
우리 집이 딱 이럼
걍 걱정 없이 산다…

3개월 전
익인5
나 엄청 작은 곳에 살아서 가끔은 진짜 상위 같다고 느낀다 서울 가면 달라지겠지만
3개월 전
익인6
잘사는건 아니고 딱 평범아님? 우리집 딱 저런데
3개월 전
글쓴이
수도권에서는 평범일듯 지방에서는 나름 상위임
3개월 전
익인6
지방 어디? 부산 사는데 저정도면 걍 개평범 그자체...
3개월 전
익인10
222 걍 잘사는것도 아니고 평범 아닌가…
3개월 전
익인7
ㄹㅇ 우리집이다 근데 걍 평범함
3개월 전
익인7
그리고 주변에 잘 사는 애들 너무 많아서 평범한 집에 될 수밖에 없음
3개월 전
글쓴이
맞음ㅋㅋㅋㅋ 진짜 잘 사는애들이랑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긴 하지 근데 막 극평범 이건 아닌거같고
3개월 전
익인7
근데 난 극평범 하다고 생각ㅋㅋ 이건 주변바이주변 인거같음
3개월 전
익인8
이게 딱 서민 위에 있는 중산층 같음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그렇게 생각
3개월 전
익인9
추가로 조기유학 1~2년정도 경험잇음ㅋㅋㅋ 그이상은 ㄴ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301 13:1129384 0
일상아니 신입 황당 그 잡채야....150 10:2121632 5
일상"되구나" 왜 이따구로 쓰는거임...? 129 11:533167 0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카톡 보니까 ㄹㅇ 너무하다 123 13:1715058 0
야구4위가 5위한테 와카 피업셋 vs 1위팀이 코시에서 피업셋45 11:215850 0
다들 사기 당한 적 없어?ㅠ 17:57 10 0
눈으로 쌍욕하듯 쳐다봤으면서 암말 안했다고 왜 삐졌냬 ㅋㅋㅋ 17:57 4 0
이별 헤어지고 책 읽는 거 도움 돼 ??1 17:57 16 0
우쿠렐레 집에서 치면 많이 시끄러워???? 17:57 5 0
하루종일 인티하다 퇴ㅣ근준비중 !! 17:57 12 0
나는솔로 캐리커쳐 진짜 똑같다 ㄷㄷㄷ4 17:57 18 0
시범경기도 응원단 와? 17:57 6 0
전애인 죽은사람취급하라는 거 17:57 17 0
아니 근데 도현이 유격 써본다며...?3 17:57 79 0
이기적인 인간 걍 냅두라는거 ㄹㅇ 명언1 17:57 14 0
젤 빡치는 건 인터뷰 구라임1 17:57 58 0
치킨 추천햐조5 17:57 12 0
난 진짜 누구 가르치는 재주 없는듯1 17:57 7 0
이별 상대의 카톡 상태 예측 모음1 17:57 20 0
김선빈도 유격수 버틸 수 있을만큼 버티면 돈 더 받았지 17:57 28 0
익들아 대학병원 피부과에서 처방 받은 연고4 17:57 13 0
연락 중인데 아 너무 답답하고 자꾸 신경 쓰이면 빨리 관계 정립하는게 낫나???2 17:56 15 0
너넨 배달음식이나 외식 한달에 몇번먹어?..4 17:56 8 0
재경 진짜 힘들다3 17:56 20 0
이별 걔 생각이 습관이된거같아. 큰일났다4 17:56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7:58 ~ 9/27 18: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