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3l

이사 간지 얼마 안된것도 아님 등하교길을 못 찾아감 ㅜ 조카가 저런데 내가 조카랑 말할때도 어색한 부분이 너무 많음 작년만해도 저학년+12월생이라 늦나보다 했는데 이제 4학년인데 어디가서 상담이라도 받아봐야하는거 아닌가…



 
익인1
심각한거 같은데..?
3개월 전
익인2
지능 검사 해보는거 추천 ㅠㅠ..
3개월 전
익인3
심한 거 맞아
3개월 전
익인4
저거 절대 인정 못하는 부모님 많더라
그래서 치료 시기 늦어진 친구들 꽤 있대

3개월 전
익인5
자기 집 못 찾는 거는 일반적이짐 않지,,
3개월 전
익인6
그런듯 나도 초3때 이사땜에 전학갔는데 등교하고 첫날만 헷갈리고 담날부터 제대로 간 기억 있음 이사 전에도 잘 다니고
3개월 전
익인8
교사인데 1학년들도 1학기 말쯤에는 잘 찾아 가더라..
3개월 전
익인9
4학년이면 조금 늦은건데 얼른 가봐야할듯...
3개월 전
익인11
더 어린 애들도 버스타고 집 찾아가던데... ㅜㅜ 4학년부터 고학년아니야?
3개월 전
익인12
나 6살 때도 혼자 치과 다녔어서... 초 4면 심한 거 맞는듯
3개월 전
익인13
상담은 받아봐야할거같은데.. 조카가 2학년인데 다니던 길은 혼자 버스도 타고다녀
3개월 전
익인14
집이 버스 몇번 갈아타야할만큼 멀지도 않을거 아냐.. 4학년이면 혼자 다녀도 될 나이아닌가..
3개월 전
익인15
이거 진짜 심각해...유치원생 애들도 집 잘만 찾아가
3개월 전
익인15
오빠나 언니 잘 설득해봐 회피해봤자 치료만 늦어지고 애 인생만 힘들어
3개월 전
익인16
나 4학년 담임린데 엄청 이상한거 맞음
3개월 전
익인17
울 애기 7살인데 잘 찾아옴 ㅜㅜ 심지어 같이 가도 본인이 알려준다고 따라오라그래...ㅋㅋ큐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576 09.26 21:0349877 3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372 09.26 19:5531129 0
일상 토스복권 당첨 첨이야..🥹208 09.26 19:5613593 28
일상신한은행 사주 대체 뭐임??? 미쳤엌ㅋㅋㄱ 116 09.26 23:2312424 4
야구 서울/수도권 사는 신판들아 너네가 들었을땐 어떻게 들려??79 09.26 20:1012368 0
20대 익들아! 너희는 나이가 깡패야!! 12:55 17 0
단어 하나에 집착하는거 어떻게 고쳐 1 12:55 14 0
얘두라 판고데기는 아무거나 써두대???2 12:55 9 0
아 월급날 10일인데 30만원 남음4 12:54 16 0
배민상품권100원1 12:54 11 0
일 괜찮고 사람 괜찮은데 3교대 때문에 그만 둔 사람 있어? 12:54 5 0
와 울팀 신입 두번째 무단 결근 4 12:54 50 0
이별 한달안에 꼭 연락 왔으면 좋겠다 12:54 12 0
직장인익들아 사촌동생등한테 만나면 용돈줌?8 12:54 14 0
남녀노소 똑같이 덤덤하게 대하는 선임 있는데 12:53 24 0
택배가 안왔는데 기사님은 배송을 하셨대…..나 어케해야돼?? 4 12:53 32 0
와 스벅 마롱 나왔네 12:53 10 0
벌써부터 붕어빵팔더라고1 12:53 5 0
여태 재밌는 영화들 영화관에서 안본거 후회된다 12:53 10 0
이런 피 나는 찰과상에 마데카솔분말만 뿌려도 나을까(사진 혐)2 12:53 9 0
공무원 익들 들어와줘 2 12:53 18 0
이토준지 초상화 그렸는데 평가 좀 ㅜㅜ3 12:53 33 0
오늘 퇴근하고 집에가는길에 붕어빵사야지하면서 현금챙길려고했는데2 12:52 10 0
이거 진심으로 걱정하는 말이여도 기분 나빠?5 12:52 25 0
우리 회사 유부남 상사들 자꾸 결혼하지말라함4 12:52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2:56 ~ 9/27 1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