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똥 싸다 피 나서 병원 갔더니 치질이라고 수술함19 l 일상
  새 글 (W)       
l조회 710l

띠용… 연고 같은 거 받고 끝일 줄 알았는데 갑자기 치질이라고 오늘 수술하쟤서 수술하고 집 가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어리둥절함…

너네도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바로 병원 가 ㅋㅋㅋㅋ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헐 아팠어? 비용 얼마나 나옴?
3개월 전
글쓴이
마취할 때 따끔하긴 했는데 엄청 아프진 않았어 수술비 15만원 나옴
3개월 전
익인1
어우 고생해따
3개월 전
익인2
과잉진료 아니고?
3개월 전
글쓴이
아냐 내 눈으로 치핵을 봄…
3개월 전
익인3
피 종종 나는데 수술해야하나....
3개월 전
익인4
외치핵 간단한건 그냥 그자리에서 수술하기도 하더라
3개월 전
익인5
헐 안 창피했어?
3개월 전
글쓴이
남자 선생님이었는데도 그냥 진료 받는 느낌이라 별 생각 없었어
3개월 전
익인6
헐 쓰니 혹시 평소에 증상 같은거 있었어? 나 피 나다가 안나다가 하는데 딱히 아프진 않이서…
3개월 전
글쓴이
나 피 나고 하루 지나서 안 멎길래 병원 간 거야 ..! 평소에 변 힘들게 보면 뭔가 튀어나온 느낌은 있었어
3개월 전
익인6
헉 그렇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회복잘해 쓰니야🫶
3개월 전
익인7
세상에서 가장 치욕적인 수술이라던데 정말 그랬어? 그래도 수술해버렸으니 이제 건강해(?) 지겠구만 축하해
3개월 전
글쓴이
치욕적인 것보다도 어리둥절했음… 약간 엥 내가 치질..? 이런 느낌…
3개월 전
익인8
ㅜㅜ 아프시겠어요 ㅜㅜ😰
3개월 전
익인9
외치핵이 돌출돼서 당일수술한거야?
난 외치핵은 아니긴 한데 쌀 때마다 피가 뚝뚝뚝 떨어져서 수술 고민중이야 ㅜㅜ
3개월 전
글쓴이
엉 헉… 제발 빨리 병원 가
3개월 전
익인10
오엥 바로했어? 입원안해도돼?
3개월 전
글쓴이
웅웅 나는 간단한 거라 15분이면 끝난다고 바로 수술실로 배달됨… 수술하고 잠깐 앉아있다 바로 나왔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66 09.26 17:4491169 4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409 09.26 21:0333044 2
일상 진짜 오늘 나만큼 독기 미친 사람 없을 거임 장담함226 09.26 16:5229398 20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191 09.26 19:5519725 0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9004 0
원래 사람이 나이 먹으면 우악스러워지는거임? 9:08 26 0
너구리우동 라면 다른 면발이면 더 맛있었을것 같은데1 9:08 34 0
촉 육개장누들핏이랑 계란먹는거 중독2 9:08 22 0
원래 써클렌즈 안끼던 사람이면 졸업스냅 촬영도 끼지말까?7 9:06 52 0
아 이제 단기 기간제 9:06 51 0
어제 물리치료로 전기치료랑 열치료 받았는데1 9:05 24 0
내가 말만 하면 급 조용해지는 사람이랑 밥먹기 싫지??4 9:05 44 0
넷플릭스 결제 관련해서 도움 줄 수 있는 사람🥺 9:05 29 0
유부익있어?내년 3월에 결혼하는데 집을 2월까지22 9:05 611 0
운세 당연히 안 맞지?12 9:04 61 0
누가뭐라해도 집공이짱이다 2 9:04 53 0
흑백요리사 최현석팀 보면서 느낀 점(ㅅㅍㅈㅇ)29 9:03 1356 0
필테 일주일 4번 너무 무리하게 가는거야?11 9:03 348 0
자기랑 안어울리는 스타일로 입으면 이질감 있어보여…? 5 9:03 88 0
다들 코로나 몇번 걸려봤오?5 9:02 31 0
하혈을 자주하는데 9:02 13 0
정직 하게 살면 호..구 돼? 9:02 20 0
나 출근길에 신호위반했는데 누가 신고할까?ㅠ 13 9:02 394 0
느좋1 9:02 33 0
베테랑2 6000원 주고 봐도 아까워????1 9:01 21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9:58 ~ 9/27 1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27 9:58 ~ 9/27 1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