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내 허리 만지면서 너무 예쁘다고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하는데 좀만 과식하거나 관리 안하면 금방 티나는게 허리랑 배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말 못 들을까봐 나도 모르게 소식하려고 하고 군것질 하고 싶어도 참고ㅠ
이런거 강박증 맞지? 상담을 받아야 하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