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첫날이라서 오늘 수업 받는데 중간중간 반말하더라.

배우는 입장에서 싸워봐야 득될거 없어서 그냥 반말하면 대답안하고 그냥 무시했는데, 내가 슬쩍 나이흘리고 그 트레이너 나이를 돌려서 물어서 파악하니 나보다 3살 많더라고.

내가 자기보다 어려 보여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너네가 PT 받은 트레이너도 원래 그래??

첫날부터 반말 하니까 은근 기분나쁘더라..



 
익인1
아니 그건 그냥 트레이너가 예의가 없는거임
3개월 전
익인2
나도 첫날은 아니고 3회차 때 사담 조금하면서 내 나이를 어쩌다보니 말하게 됐는데 그 이후로 나한테 자세 잡을 때 중간중간 반말하는데 기분이 좀 그렇더라... 어떤식으로 반말하셔??
3개월 전
글쓴이
ㅇㅇ 나도 중간 중간 반말에
3개월 전
익인2
돈 내고 서비스 받는건데 반말은 e.v.a긴함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공적으로 묻고 그럴 때는 존댓말 하는데 그냥 사적인 말 하거나 그러면 반말하더라. 뭐라 하기도 그렇게 교묘하게 ㅋㅋㅋ 하...
3개월 전
익인2
하.. 인정.. 나는 자세 잡을 때 ~하고 ~해야지 이럼.. 내가 지 친구도 아니고..나만 예민한 사람 될까바 뭐라 못하고 그냥 넘어갔어..ㅠㅠ
3개월 전
익인2
2에게
자세 잡을 때 저렇게 얘기하고 또 다시 존대말쓰고..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612 09.26 21:0354148 3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415 09.26 19:5534124 0
일상 토스복권 당첨 첨이야..🥹243 09.26 19:5617230 33
일상신한은행 사주 대체 뭐임??? 미쳤엌ㅋㅋㄱ 122 09.26 23:2315638 5
야구 서울/수도권 사는 신판들아 너네가 들었을땐 어떻게 들려??82 09.26 20:1014377 0
캔맥 500짜리 8캔 마시면 술 못먹는건 아니야?1 13:09 16 0
단백질쉐이크먹으면 속쓰리거나 토하는 사람있어..? 13:08 12 0
생리 일주일 미뤄지니 먹을거 생각만 나네 휴 13:08 7 0
이성 사랑방 너네면 이사람이랑 결혼할 수 있어? 13 13:08 55 0
생일에만 선물 챙겨준 걸로 오해할 수 있다고 생각해?7 13:08 17 0
생리통이랑 pms아예없는 사람?14 13:08 35 0
니 20대초반 3년 다 날렸는데 후회는 안 함2 13:08 116 0
160대 남자도 상관없는데 내가 특이한거임? 5 13:08 38 0
한예종이 대단함?19 13:07 144 0
난 비위가 약한걸까 강한걸까 ㅜㅜ 13:07 15 0
직장상사랑 얼떨결에 가슴 사이즈 오픈함.. 13:07 23 0
묻지마 범죄는 막을 방법이 없지..?2 13:07 17 0
이성 사랑방 infp가 누구 좋아하는거 은근 티나지 않아?3 13:07 61 0
컴포즈 커피말고 음료 추천하는거 있어??5 13:06 39 0
이성 사랑방/기타 짱잘/잘생/훈남의 차이가 머야 대체??6 13:06 58 0
이성 사랑방 인팁은 연락 텀 빠른게 사랑의 척도는 아니라생각해?2 13:06 3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보고 하루종일 먹는 얘기만 해서 한심하다는7 13:06 81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살면서 한번이라도 까여본 적 있어?6 13:06 57 0
요즘 사주공부해서 주변인들 사주 보는데1 13:06 28 0
꼬박꼬밥 우유 타먹으라는 거 못 보고 물 타서 마셨는데 진짜 맛없닾퓨ㅠㅍㅍㅍㅍ퓨ㅠㅠ.. 13:05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3:34 ~ 9/27 1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