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7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도리들아 유니폼17 1:301968 0
두산이승엽 경질하겠지?12 09.26 21:551449 0
두산 빈이 인터뷰끝나고 물맞았다ㅋㅋㅋㅋ10 09.26 22:14550 0
두산 김택연을 안아9 09.26 23:041600 0
두산 짹에서 주웟는데 구구절절 맞는말8 09.26 22:171107 0
빵찬이 마무리투수 할때는 어케했누~ 08.13 18:42 21 0
시작하자마자 난리네 08.13 18:42 14 0
지난주에 좌완 그렇게 만났는데 오늘 또 좌완투수님이야? 08.13 18:33 12 0
이천일기 보면 신민철 선수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8.13 16:34 109 0
후반기재일 홈건우는 과학이야1 08.13 16:28 56 0
나 추첨기 돌려볼래ㅋㅋㅋ 댓 달아주면 추첨기 돌렸을때 나온 1군선수 이름 답댓 적어줄게59 08.13 14:37 378 1
도리들 한 유니폼에 싸인 여러개 받아? 5 08.13 14:18 74 0
도련님 오늘 100구 넘게 던지는 퀄스 하시고 4승 하세요 08.13 14:04 25 0
오빠.... 오빠는 짜장인가요 짬뽕인가요 짬짜면인가요...1 08.13 13:55 78 0
지혁아.. 퇴근 좀 해...1 08.13 13:46 54 0
이 필터는 무엇이고 저 필터는 무엇인가1 08.13 11:44 62 0
와 어리다 08.13 09:47 59 0
작년에 잠실 출근길 갔었는데2 08.13 01:58 72 0
나만 현호 좋아해? 나만 현호 보고 싶어? 나만 현호 아껴?3 08.13 00:18 53 0
이 말 듣고 싶지 않다3 08.12 23:57 100 0
김재환을 웃길수 있는 인간 08.12 23:45 56 0
난 진짜 낡은이 은퇴식할때 엉엉 울것같음4 08.12 23:27 73 0
잴리는 퐈 언제야6 08.12 23:25 101 0
유니폼 행사하길래 네포스 거 사려고 하는데 누구 박지 이름5 08.12 22:58 136 0
두런두런 파니한테 질문 하라는 글에 추천 많이 받은 댓글이1 08.12 22:20 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7:46 ~ 9/27 17: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