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회사 내규에 따른다는 말 말고! 대부분 어느정도 불러?



 
익인1
ㅋㅋㅋㅋ 최저를 부를 수는 없어서 보통 주는대로 받겠습니다가 제일 이상적이잖아...? 신입을 뽑는거 자체가 회사에선 손해로 먹고 들어가니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482 09.26 21:0340054 2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85 09.26 17:4497004 6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256 09.26 19:5524484 0
일상 토스복권 당첨 첨이야..🥹110 09.26 19:564915 12
두산/OnAir 🐻 🙌🗿깍빈 15승🗿 + 4위 꽉 잡아🙌 🐻 240926 달글💙 3081 09.26 17:3814651 0
브라 한 컵 크게 입어도 안불편할려나3 2:45 29 0
나도 이뻐지고 싶다 2:44 85 0
나 오늘 인중점 뽑았다 2:43 40 0
개발/코딩 다들 괜찮니 2:43 4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3교대하면 장거리인 나 보러 못오는 거 이해해? 14 2:42 173 0
눈 낮은사람들은 진짜 낮더라 이쁘다기준자체가 낮음1 2:42 166 0
페퍼론치노 만졌더니 손가락 개 아파 어떡해ㅠㅠㅠ4 2:42 88 0
남익 은근 많구나7 2:41 100 0
신점 뭐냐 진짜31 2:40 476 0
26살 22살 커플 나이 차 ㄱㅊ?13 2:40 232 0
얘들아 피크닉 제로 개 맛있네?! 아나7 2:39 192 0
데이트 하러 나갈 때7 2:38 63 0
국민건강검진 질문인데4 2:38 46 0
으아 아침에 일찍 나가야하는데 잠이 안와 ㅋ ㅠ 2:38 21 0
본인표출내가 오늘 입은 옷을 다음날에 입고오면 백퍼 따라입는거지?3 2:38 121 0
이거 바보같은 질문인거같긴한데..?ㅋㅋㅋㅋ1 2:37 64 0
피부 뒤집어졌는데 피부과 가야하나3 2:36 81 0
기독교익들아 궁금한거 있어 (조금 예민한 주제일수도..35 2:35 248 0
작년부터 돈 조금씩 모아서 천만원 모았어 !1 2:35 27 0
너네라면 염색 할거니 2:34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10 ~ 9/27 11: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