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언어 어느정도 하는 정도로 오긴 함 띄엄띄엄 힘들게 현지인이랑 프리토킹 하는 정도? 근데 남친도 현지인이거 만나고 대화하는 사람 전부다 현지인인 환경에서 1년정도 산것뿐인데도 언어 실력 확 늘었음
집에서 따로 공부한적 하나도 없는데 어느순간 보니 실력 늘어있더라.. 맨날 남친이랑 얘기해봤자 엄청난 수준의 대화가 아니라 강 일상대화잖아 근데도 효과있나봐
똑같은 자격증 레벨 공부하는데 전에는 듣기파일의 50퍼정도 이해해서 몇개 문제는 감으로 풀었다면 ㅇ제는 90퍼 이상은 이해하는듯 독해랑 말하기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