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0927 임시달글 🌺 24 17:26307 0
롯데근데 무지성 포수 대타 기용 소리 들을 정도였나 오늘이13 09.26 22:022502 0
롯데 오늘의 등말소12 16:421576 0
롯데오늘 노진혁 어땠어?18 09.26 21:552112 0
롯데 예스 재계약 진짜 하겠지?????9 9:222477 0
웃안웃 17:52 2 0
장터 오늘 경기 122구역 1열 하나 양도 받을 갈맥!! 17:41 16 0
오늘 레둥이 200안타 칠거래8 17:28 170 0
🌺0927 임시달글 🌺 25 17:26 423 0
최초로 감독과 야자타임하는 외인(아님 17:15 70 0
얘드라 오늘 호엥이 데뷔 첫 시즌 100번째 경기야..🥺6 17:13 189 0
하루 아버님 17:05 78 0
내일 경기장 입장 2시간 전부터야?🥹6 16:52 79 0
오늘의 등말소12 16:42 1618 0
내기준 올시즌 괘씸한거ϵ(-᷅ ʚ -᷄ ?)϶?ˀ?ˀ?ˀ3 16:39 107 0
돌돌돌돌 굴렀으면 좋겠어요☺️1 16:12 82 0
오늘의 퓨처스10 16:08 308 0
이열3 16:02 140 0
장터 9/28 111블럭 한 자리 구해요!🥹 15:25 34 0
팀 백업선수들의 방망이가 5 15:24 176 0
코리아 남바완 피그 3 15:09 149 0
장터 10/1 123블럭 2연석 양도 하려는데 가져가실분!?3 15:04 57 0
슈야토야 인형키링 10월 중순으로 밀렸대1 14:59 75 0
얼라들 롯데 선배님들 따라하기 같은 거 하나?? 2 14:49 145 0
동행인지 콜업인지는 모르겠지만,,!3 14:44 1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7:50 ~ 9/27 1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