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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로아와에서 캐릭 검색 하는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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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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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초각성로드 안했더니 한부위에 8만골...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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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 들어가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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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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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하기르 트라이컷 어느정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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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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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1670 올려놨는데 2막 취직이 안될것같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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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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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회사 아는 분이 밥 드시면서 로아 영상 보던데
4
09.2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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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열심히 1690 찍었는데 그냥 노말 가야겠다.. ㅎ
3
09.25 18:58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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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로사단 퍼클런 보고 있는데 ㄱㄸㄸ 진짜 말 안나오게 잘한다
4
09.25 22:27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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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어우 스콜라키아 아게보다 끔찍하다......
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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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하드 2막? 난 노말의 왕이 되겠다
5
09.2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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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1620 찍었는데 상재 하고 계승하는게 좋아?
3
09.25 18:37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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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카제 2막 노말 깬사람 있어?
1
09.2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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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새싹뉴비 섬 질문해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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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23:24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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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살얼음살얼음살얼ㅇ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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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초각성로드 마저 올려야하나....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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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깊은 경매장 보석 사기(?) 당함 다들 조심
6
09.0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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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하자마자 전카 떠상 뜨는거 킹받네
4
09.05 09:00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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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를 위해 캐릭 하나 추천해주고 갈 수 있겠니..?
22
09.05 03:10
2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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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발하드 5시간 했는데 2관 못깼네 ㅎㅎ..
9
09.05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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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프리스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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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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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제 이름이 없..죠.......?
1
09.0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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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온이나 이런거 할때마다 뽑는 기준 이해안됨
9
09.0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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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길드분 당첨됐다..
1
09.0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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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된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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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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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쇼케 같은거 공지 제대로 해줬으면..
3
09.0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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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칸 트라이 갔다가 속 터질 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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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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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탑 트라이 도와주는 서폿님들
1
09.04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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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쇼캐이스 당첨 될거같음
8
09.0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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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마 할걸 ......
4
09.0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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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다음 슈퍼모코코나 점핑권 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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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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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애들 헬 하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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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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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칸도 못 갔는데 카멘 전조퀘 봐도 괜찮나용..?
5
09.03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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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엘릭서 올 종결함…
09.03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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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 내부 이제 좀 맛들릴려고 함ㅋㅋㅋㅋ
09.03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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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드 중갑빼면 물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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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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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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