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대 나와서 디자인쪽 준비하다가 지금은 진로 틀고 자격증만 따면 바로 할수 있는 직종 준비중인데
남들이 다 쉽게 도전하는 직종이라 경쟁자가 진짜 어마어마함… 나이대 불문 다 도전하는 직종이라 내 자리 위협하는 그 불안감이 벌써부터 들어..
보건직이나 교육쪽은 학과 4년제 졸업하고 그 학과 졸업하면 나오는 그런거 있고 시험볼수있는 자격도 주어져서 그들끼리 리그가 있잖아..(예시로 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