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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사들 이성적 호감 가지고 다가오는 거 너무 불편해…11 l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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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90l

하 이미 3개월 끊었는데 남자친구있다고 선그어야할듯

선긋고 대충 가르칠까봐도 걱정되고..

애초에 그렇게 안다가오면 고민할 시간도 안생기는데

짜증난다진짜 일터에서 왜 그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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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직업의식 갖다버린거지 으
1개월 전
익인2
영업하는거 아녀?
1개월 전
익인3
아냐.. 실제로 저러다 사귀는사람많아 영업도있겠지만 관심있으면 막들이대..
1개월 전
글쓴이
영업이든 아니든 영업을 무슨 저런식으로 해.. 수영은 몸라인 다 드러나기도 해서 더더더더부담스러움
1개월 전
익인3
이런사람 진짜많음..
1개월 전
익인4
다가올거면 잘생기든가..
1개월 전
익인5
험난한 사회생활...
1개월 전
익인6
아 생각만해도 불편해 하
1개월 전
익인7
영업+넘어오면 좋고 반반임 넘 단호하게 하지말고 유부라고 해... 남친있어요 하는순간 어쩌라고요 대응>걔랑 친한 아줌마들한테 뒷담화 탈탈털림ㅋㅋㅋ
1개월 전
익인8
아 진심~~~ 그냥 수영수업때 선생노릇만 하라고ㅠ
1개월 전
익인9
어케다가오길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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