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납공간을 많이 만들기
붙박이옷장, 수납침대, 1미터짜리 삼단 수납장 이렇게 만들고 작은거 담을 사무용 6단 서랍장도 들임 (이걸 거울옆에 두고 화장품은 걍 쓰고 바로 서랍에 넣어버림)
2. 물건 줄이기
걍 싹다 버림
새거여도 안쓰면 싹 버림
3. 시즌별로 안쓰는 옷은 손 안가는 수납장에 둠
이것만 해도 반은 먹고 가는듯
못버리는 익들은 생각의 상자를 만들고 베란다나 창고에 두셈
난 큰 이사짐박스 파란거 하나에 버리기 애매한 옷 싹다 넣어놓음
그리고 높은 확률로 안열어봄
이러면 버리기 힘든 물건때문에 수납자리 낭비할 필요 사라짐
버리는 기준
잠옷용 옷은 싹 버리고 원피스 잠옷 2 벌만 남기기
보풀 얼룩 있고 제거 힘들면 무조건 버리기
늘어난거 버리기
촌스럽거나 별로라는 생각 드는데 무난한것도 아니고 너무 튀는 옷이면 버리기
이건 꼭 참고할필욘 없는데 내 경우는
내 퍼컬과 안맞으면 싹버리기까지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