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예뻤는데 커서 역변한 친구들은 왜일까

어릴때 이미 완성형이었는데 거기서 더 얼굴뼈가 자라버려서? 약간 그런건가

[익인1]

난데 살쪗다가 빠지면서 목생겨짐/자세때문에 얼굴비대칭/피부안좋아짐/익 말대로 턱이랑 광대 골격자람

[익인2]

힘든일 겪으면 그렇게 되더라... 할리우드 아역배우들만 봐도...ㅠㅜ

[익인3]

얼굴형이 바뀌더라 자라면서

[익인4]

비염때문에 입으로 숨 쉬어서, 광대 자라서

[익인5]

대부분이 얼굴형 때문임

[익인5]

이목구비는 그대론데 다 얼굴이 갑자기 너무 커졌다거나,, 얼굴 여백이 너무 많아지거나, 광대, 턱이 자라거나 등등 그랬음

[익인5]

같은 눈,코,입에 꽉찬 이목구비에서 얼굴만 넙대대 해지니 못생겨 보임…

[익인6]

진짜 반대로 좀 흐리흐리하게 생겼었는데 골격자라면서 흐릿한이목구비랑 얼굴여백이 조화되는경우도봤어 갑자기 분위기가생기고 이뻐짐

[익인8]

ㅁㅈㅁㅈ

[익인6]

골격때문도 크고 어릴때 부리부리하게 생긴애들도 그런거같아 부담스럽고 느끼해지는 경우가 많은듯

[익인7]

골격이랑 피부탄력성이랑 비만도

[익인1]

와 인기글 듀ㅐㅅ딜래 들어왔는데 피부탄력성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