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대중교통 이용했을때 진짜 예민했었거든
냄새, 아무따 밀고, 어깨빵은 기본에 암튼..
광역버스타고 사당에 내려서 2호선 타는 길부터 역삼 내릴때까지 되게 예민했었다가 빡쳐서 첨에 경차뽑았을때 진짜 아침, 저녁으로 빡칠일 없어서 넘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