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3l

천둥소리야? 아님 무ㅏ지..? 진짜 총소리처럼 울림



 
   
익인1
거기 천둥 엄청친다더라 비오고
26일 전
익인2
헉.. 또 비와?
26일 전
익인3
양천구인데 대박이야... 천둥소리 개큼
26일 전
익인4
마곡익 아직 안들림.. 뭐지
26일 전
익인7
엇 나도 마곡인데 천둥소리개컸는데?
26일 전
익인10
비와…
26일 전
익인5
등촌인데 천둥소리더라 비 갑자기 엄청 와
26일 전
익인6
오늘 소나기온대
26일 전
익인8
핑거팁
26일 전
익인11
내 맘을 겨눌게
26일 전
익인9
금천도 천둥 두번 치고감
26일 전
익인12
비 마니어ㅏ....? 오늘도 우취더ㅣ면 안되는데
26일 전
익인13
비오려나봐.📍🌺🤣🥲🥲
26일 전
익인13
신촌 어두 컴컴함ㅠ
26일 전
익인14
마곡 천둥소리 겁나컸어,,, 회사에서 소리지를뻔
26일 전
익인15
ㄹㅇ 소리 넘 커서 집 근처에 짓고 있는 오피스텔 무너진 줄 알았음
26일 전
익인16
홀 영등포인데 비행훈련한다고 알림와서 그건줄 알았는데 ㄷㄷ 비와?
26일 전
익인17
헉 여긴 맑은데 천둥까지 치는구나 ㄷㄷ
26일 전
익인18
천둥번개야 ㅋㅋㅋㅋ 번개도 엄청 뚜렷하더라
26일 전
익인19
비 개마니 와
26일 전
익인20
비와?ㄷㄷ
26일 전
익인21
그럼 제가 강서구에 탕탕..
26일 전
익인22
소나기 온거 같던데
26일 전
익인23
방금 너무 무서웠어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429 8:4641939 3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94 10:2634101 1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50 2:4649419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216 09.09 22:1031270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84 09.09 23:116851 0
올영 더티초코시리즈 왜 단종된거야? 16:05 1 0
친구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구먼요... 16:05 1 0
D와 오늘 견디션 진심 마이너스임 16:05 1 0
근로장려금 심하게 차이나는 이유가 뭐야? 16:05 1 0
하.. 난 어른 되려면 멀었다 16:05 3 0
아이폰 16 시리즈 실물 색 이런 느낌이래 16:05 15 0
퇴사하시늨 과장님한테 밥한끼 하자고 해도 될까 16:04 6 0
혹시 익들 어머니 중에 이런 증상 있는 분들 계실까 16:04 5 0
헐 kt할인에 공차 생겻네!!!!😳😳 16:04 13 0
아이폰17프로는 16:04 9 0
요로결석으로 쉬었는데 이걸 회사 사람들이 다 알고 있네ㅠㅠ 16:04 8 0
태블릿, 데스크탑 있는데 노트북 사는 거 사치인가1 16:04 8 0
검지 11호면 약지는 몇호일까?4 16:04 12 0
사람들 가방에 인형이나 키링 달고 다니는거 커여븜 2 16:04 13 0
카뱅 세이프박스 한도 1억으로 올려도 괜찮겠지..?1 16:04 12 0
나 일주일만에 5키로 빠졌는데 원래 이래?4 16:03 22 0
알바비 문의 16:03 9 0
그 한벌로 입고 벗는옷을 뭐라고하지?5 16:03 22 0
자소서 1000자면 다들 몇자까지 채웡??2 16:03 11 0
내 옷 3만원 < 기둥 뽑힘. 고양이 사료+모래 9만원 < 가성비 16:03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6:02 ~ 9/10 16: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