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한다는거 어제 늦은밤에 신청한거라서 오늘 안올거같아서 아침에 내놔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음
근데 방금 자는데 누가 전화와서 그냥 잤음 끊기자마자 문자까지 오길래 누군가 하고 확인했더니 택배길래 부랴부랴 포장하고 있옸는데 문자를 저런식으로 보내네ㅋㅋ
아 기분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