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534 10.10 17:4964919 7
일상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226 10.10 19:2433522 1
일상 일본에서 진짜 중국인혐오 심각해지는중이야… 진짜 심각해182 10.10 23:2711915 1
야구본인팀 응원단장 만족해?110 10.10 21:559186 0
타로 후기 달아줄 사람만 질문해줘! 170 10.10 14:442306 1
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406 10.10 09:05 73227 4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허벅지 굵고 단단한 남자 보면 끌려?356 10.10 10:19 35339 3
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534 10.10 17:49 65093 7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262 10.10 11:20 52960 0
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226 10.10 19:24 33648 1
일본에서 진짜 중국인혐오 심각해지는중이야… 진짜 심각해183 10.10 23:27 12047 1
근데 왜 광주애들은 광주 광역시라 말해?203 0:54 803 0
근데 한강이 노벨상타면 너네 개인삶에 도움돼??96 10.10 20:21 6376 0
타로 후기 달아줄 사람만 질문해줘! 170 10.10 14:44 2343 1
친구한테 노벨문학상 수상 알려줬는데 반응 개짜침108 10.10 23:34 4266 0
와씨 나 미쳐버리겠다 택배분실됐는데 범인이 택배기사 같아 190 10.10 18:09 5943 1
와 한강 작가를 아예 모를수도 있구나98 10.10 20:58 1139 0
아니 몰카야? 당연히 배아파서 화장실 가는 거 아녔어..?93 10.10 10:31 9833 0
지금 한강 작가님 책 사면 안됨84 10.10 20:27 8329 2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님이래!!!!99 10.10 20:05 4909 3
본인표출 자고 일어난 강아지 얼큰한거 봐라109 10.10 10:06 6194 13
한번만 읽어줘 이혼한 아빠가 내 등본 열람해서 택배 보냈는데 사진o118 10.10 16:32 6333 0
이성 사랑방 요새 결혼 빨리 하고싶다는 사람들 많아지고 있다던데 진짜야?101 10.10 13:32 29292 0
이과애들 반응보니까 속 개시원하다119 0:34 2700 0
우울증 때문에 히키인데 친오빠 결혼식 가야돼..??92 1:34 134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5:30 ~ 10/11 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