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381 8:4831918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341 10.07 21:2646585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303 10:5514830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7 10.07 23:1644820 2
타로 봐줄게199 10.07 23:076339 4
서울 청량리 새벽애도 택시 많이 다니려나?.. 14:54 1 0
남직원 선호하는 남녀차별 회사다니는데 14:54 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이거 무슨 말이야…? 말을 너무 애매하게 해 14:54 1 0
익들 나 카뱅 비상금대출 헷갈려서 고객센터 문의했는데도 모르겠거든..? 14:54 1 0
엽떡 최고의 조합은 뭘까 14:54 1 0
이성 사랑방/ 짝남 일주일에 한두번밖에 못보니까 미치겠음 14:54 1 0
네네치킨 어떤 메뉴가 맛있어? 뼈? 순살? 14:54 3 0
나 긴생머리 진짜 안어울리는것같아.. 14:54 6 0
이성 사랑방 줏대있어지는 법 좀 14:54 2 0
잡플래닛 면접 후기에 발표시기는 14:54 2 0
cs상담사 헤드셋 쓰는 거 맞아? 14:54 3 0
놓치기 싫은 사람 아까운사람 특징 뭐야? 14:53 3 0
다이어터익 연세우유크림빵 얼먹해서 아아랑 먹는중 14:53 8 0
와플하는곳 음료가 너무맛없어 14:53 2 0
나 청소년 이후로 병원 가본적 없어2 14:53 9 0
흑백요리사 밈 궁금해서 넷플 결제하고 싶음2 14:53 13 0
하객룩 치마 이 색 ㄱㅊ아?1 14:53 16 0
직장인들아 너희도 오늘 퇴사하고 싶다가 내일 괜찮아지고 그래? 1 14:52 4 0
글 못쓰겠다..ㅎ 14:52 9 0
여자 혼자 낡은 빌라 1층에 사는거 위험할까?… 14:52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4:52 ~ 10/8 1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