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28 10.03 17:2568394 1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04 10.03 18:4652100 1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202 10.03 22:2710925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989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91 0
외로움 많이 타는 익들있어? 1 5:43 5 0
룩백 보러갈까 말까 5:41 3 0
싸울때 상대가 울면 T들은 왜 싫어? 2 5:40 14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왕자야 했더니 돌아오는 대답1 5:40 18 0
이런 얼굴 남자들한테 인기 많은게 당연한건가..? 5:40 32 0
10년 넘은 친구인데 사사로운 일에 질투심을 막 드러내면 어때?1 5:38 24 0
이성 사랑방 나는 연애가 너무 어려워 나같은 익들 없니 ㅠ 5:38 20 0
집에 모기가 개 많아 5:38 13 0
이거 폭식이지9 5:37 26 0
퇴근하고 5:37 7 0
mooning... 2 5:35 22 0
이십대 중후반인데 6 5:35 38 0
여름 : 아 차라리 겨울이 낫다3 5:34 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 애정표현 기분 나쁠만 했어…? 애인 반응 좀 봐주라 5 5:33 40 0
고2랑 31살이 서로 또래로 보일수가 있어?4 5:32 44 0
먼가 요즘엔 보세 말고 브랜드 사게 되는 것 가타2 5:31 33 0
와 진짜춥다 ㅋㅋㅋㅋㅋ편의점 다녀왔는데4 5:31 40 0
데통이 문제인건가 2 5:30 33 0
미니 이모티콘 뭐 사지1 5:28 16 0
퇴직금 이렇게 되는 건 1년 전이 그만두면 다 사라지는 거야?3 5:25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5:42 ~ 10/4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