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킹미제 걸그룹 춤출때부터 심상치않다했음…

예전에 유튜브 활동할때 숏츠에 걸그룹 춤추는 영상 간혹가다 올렸었거든

근데 ㅌㅇㅇㅅ ㅇㅋㅍㄹ 출때가 좀 민망하게 췄던거 기억난다ㅎㅎ

뒤로 궁뎅이 돌리는거 원래는 살짝 돌려야되는데 과하고 보기가 좀 그랬음..

그거 외에도 가슴 노출 있는 영상이라던가 암튼 그때부터 벗방 비제이쪽으로 갈것 같은 영상 많았었음

[익인1]

왜??뭐떴어??

[글쓴이]

초록글에 쿠킹미제 근황글 떴길래 생각나서 적었어

[익인2]

원래 asmr 자주 들어서 먹는 소리 빨리 감은? 그런 마라탕이랑 떡볶이, 고기 먹는 소리 듣기 좋아서 계속 봤는데 점점 으잉? 해서 구취하니... 작년엔가 듣고 놀라긴 함... 친구한테도 추천했었는데...

[익인3]

처음엔 걍 누가봐도 본인이 그런 취향이라 걍 공감성수치일 뿐이었는데
너무 극단적으로 틀어버려서 당황스러움
제대로 된 방향성을 제시해 줄 어른의 부재도 있었을거고...
환경이 그렇게 만들었겠지 뭐..

[익인4]

22..갑자기 유명해져버리니까 이상한 에이젼트? 에서 그쪽으로 가자고 꼬셔서 넘어가버린듯...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워ㅠ

[익인5]

아예 ㅇㄷ 배우로 나갔던데....

[익인7]

ㄱㄴㄲ...

[익인6]

나는 잘 모르겠다...
본인 의지 1도 없이 그게 가능한가
최근이랍시고 뜬거 보니까 완전 가린거 없이 싹다 노출이던데
저게 본인 의지 없이 가능할까 싶기도 하고 협박에 의해서니 뭐니 다 뇌피셜이지
일반적으로 저게 스스로 하지 않는이상 본인 몸을 저렇게까지 쓰진 않을 거 아니야 ㅋㅋㅋ

[익인8]

보니깐 얃옹도 찍었더라 전에는 진짜 협박받나..?싶었는데 지금은 걍 본인이 하고싶어서 하는거임

[익인9]

그ㄴ데 어디서 본걸로는 소속사 사장이 협박하고 정산도 제대로 안해줬다고 하던데

[익인10]

헐 맞아 나도 쿠킹미제 ㅇㄷ 찍기전에 잘 모르고 숏츠 넘기다 봤을때 야한 방송하는 사람인줄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