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직 세번째인데 마지막 어린이집 나올때 진짜 거기 원장이랑 개싸우고 나왔거든? 진심 담임업무가 너무 과중하고 원자체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외부에서 보면 아무것도 안해보인다고 행사를 만들어서 진심 이주에 한번하고...암튼 ㄹㅇ 못하겠어서 한달 반정도 근무하고 퇴사했는데보조+연장도 전 직장에 평판같은거 물어보고 뽑음? 걍 보조만하고 책임없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