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때였고 저녁에 갔었던 거 같은데 불 꺼놓고 갑자기 주술? 같은 거 외우더니 다 같이 엉엉 움.. 방언이라고 그랬었나? 근데 나 잡고도 그러길래 나도 무서워서 엉엉 울었었음..
진짜 뭐였을까 사이비 그런 교회도 아니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