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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고생했다
2개월 전
글쓴이
또 1년 기다려야해
2개월 전
익인3
그냥 공부에 길은 아닌걸로.
포기하는것도 용기다
2개월 전
익인2
누가 얘좀 위로해주라
2개월 전
익인4
수고했어 맛있는 거 먹으면서 기분 풀어
2개월 전
익인5
너가 젤 속상할것같은데 그래도 오늘까지 준비한다고 고생 많았어
오늘을 계기로 내년엔 더 잘해보자
이왕 이렇게 된거 오늘은 푹 쉬고 맛있는거 먹어
2개월 전
익인6
고생했네. 힘내.
2개월 전
익인7
수고했어. 1년 금방 가. 1년 열심히 준비해서 내년에 잘보면 되지. 고생많았어
2개월 전
익인8
진짜 인생 길다 분명히 해냈다 하고 느끼는 그 때가 올거야
오늘은 고생했으니 푹 쉬고!
2개월 전
익인9
일년동안 공부하느라고 수고했어. 오늘은 푹 쉬고 더시 열심히 해보자 인생사 새옹지마라잖아! 분명히 더 좋은일이 올거야!!
2개월 전
익인10
그래도 처음에 바로 포기하지 않은 익인 칭찬해 살아있으면 기회는 언제든지 있으니 잘 추스러보자!!
2개월 전
익인11
포기도 용기야 진짜로
나중에 돌아봤을때 수능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날이 분명히 온다
2개월 전
익인12
고생많았어!!!!!!!!!!!!!
나쁜생각말고 일단 맛난걸 먹어보자!!!!
2개월 전
익인13
살다보니까 그것쯤은 아무것도 아니더라! 지금은 아마 그 누구의 말도 들리지 않겠지만 오늘 일이 다음에 더 좋은일을 불러올거야.
1년 버틴거 자체가 너무 대단한 일이야.너 자신을 낮추지 말자! 100살까지 살건데 1년이 무슨 문제겠어! 오늘은 맛있는거 먹구 푹 자자!
2개월 전
익인14
지금은 어떤 말을 해도 위로가 안되는 거 너무 잘 알아서 딱히 위로인 척 위로 같지 않는 말 안 하고 싶음
몰라 난 그렇게 생각해., 수능이 다가 아님. 난 수능 볼 때가 좋았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 수능이란 목표 두고 열심히 공부했고 그래도 수학까진 봤잖아? 그것도 너무 대단한 거라 생각해. 기회가 와도 기회가 주어져도 모르고 도전도 못 해보는 순간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잘했다. 너무 잘했고 고생했어.
2개월 전
익인14
잘했든 못했든 오늘은 너의 날이니까 맛있는 거 먹고 좋은 생각하면서 즐겼으면 좋겠음.
2개월 전
익인15
나 쓰니처럼 중간에 나와서 1년만 1년만 하다가 결국 대학 안 가고 지금은 잘 살고 있어 대학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야 걱정 마 수고했어
2개월 전
익인16
수고했어 오늘만큼은 마음놓고 푹쉬고 놀아
2개월 전
익인17
전진을 위해 한걸음 후퇴했다고 생각해
2개월 전
익인18
지금은 너무 괴롭고 힘들겠지만 나중에 가면 그땐 그랬지 하면서 웃어 넘기는 날이 올 거야 진짜 장담함
여기 있는 모두가 그렇게 생각할 거고 모두 다 그런 경험 하나씩은 다 있을 거야
다음을 위해 오늘은 그냥 경험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준비하면 돼
고생했어 그리고 포기한 것도 정말 잘한거야
2개월 전
익인19
괜찮아 기죽지마 하나도 잘못된거 없어
2개월 전
익인21
고생많았어 일단 맛있는거 뭐라두 먹자 먹고싶은거 없어??
2개월 전
익인22
너무 고생 많았어 어떤 말을 해도 위로가 안 될 거 알지만 그냥 버텨온 시간들이 대단한 거 알지? 넌 시험장까지 가서 시험 보고 올 충분한 능력이 된다는 거야 누가 뭐라해도 자책하지마 제발 .. 니가 젤 힘들거라는 걸 알아서 함부로 말을 못하겠지만 앞으로 찾아올 일들이 얼마나 행복하려고 이런 시련을 너한테 주는지 모르겠다 오늘 너무 많은 생각하지마 ..
2개월 전
익인22
밑에 막말하는 댓글들 있어도 신경 쓰지마 나 친구들도 아예 안 만나고 연락 끊어가면서 재수 공부해봤는데 시험날 얼마나 긴장 되는지 알고 과정 자체가 힘들다는 거 알아 그러니까 오늘은 그냥 너 위로하고 다독여줘 힘들어도 너가 너를 젤 아껴줘야 돼 진짜 오늘은 아무도 너한테 뭐라고 막말하거나 탓할 자격 없다는 거 기억하고 부정적인 생각들 줄여가면서 너 위로해
2개월 전
익인22
코노에서 울고 있다는 밑 댓글 보고 다시 하나 남겨.. 눈물 참지 말고 충분히 울어도 괜찮고 여기 널 응원하는 댓글 중에 하나라도 네 맘에 와닿는 그런 댓글이 있었으면 좋겠다 모르는 사람들도 이렇게 널 많이 응원하고 있다는 거 잊지 말고 나 임용 보고 왔는데 임용 시험장에도 연령 진짜 다양해 그러니까 니가 언제든 다시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그게 언제라도 늦지 않았다는 거야 출발선은 니가 만들 수 있어
2개월 전
익인23
대학 안단다고 망하니 너가 하고싶은 걸 다시 찾고 도전하면 돼 어린데 뭘 걱정이야
2개월 전
익인24
나 나름 괜찮은 대학다니는데.. 대학이 인생의 전부가 아님
2개월 전
익인24
사람마다 길이 다 다른거고 그게 공부가 아닐 뿐이야 너무 자책하지마
2개월 전
익인25
고생했어 그리고 생각보다 수능 말고도 대학 갈 방법도 많고 좋은 직업 구할 방법도 다양해 수능이 너와 맞지 않은 시험일수도 있으니까 수능에만 너무 목숨걸지마.. 진짜야 ! 오늘은 수고했고 맛난거 많이 먹구 젊은 너 자체만으로도 무궁무진한 도전을 할 수 있으니까 기죽지마 이런 우리들의 말이 지금은 와닿지 않겠지만 너보다 쫌 더 산 사람들이 이런 비슷한 말을 한다는건 그만큼 그것들을 경험한 사람들이 많은거니까 너무 이 말들을 외면하진 말고 땅꿀파지도 말길
2개월 전
익인27
진짜로 수능이 인생전부가 아니야!! 나 펫로스증후군땜에 수능대망하고 걍 전문대갔는데 지금 나보다 공부잘했던 친구들보다 잘살고있어 수능은 인생길찾는 갈래 중 하나일뿐이야 진짜야
2개월 전
익인28
아구 친구야 집 가면서 맛있는 거 사먹어
2개월 전
익인29
수고했다~🍀
2개월 전
익인30
난 재수했고 이미 졸업도 하고 취업도 한 나이 많은 익인인데.. 고생했어. 나도 재수할때는 수능이 진짜 큰 산 같고 넘을 수 없을 것 같고 내 인생 멈춘 것 같고 그랬는데, 지나고 나서 하는 말이라 익인이에게 위로되지 않고 와닿지 않을 수 있지만 결국에는 괜찮아 지고 편해지는때가 오더라
힘내세요!!!
2개월 전
익인31
대학들어와서 휴학하는 애들 많음
2개월 전
익인31
1년 머 더하게된다해도 너 인생 안망가져 오히려 나아질수도...?? 재수한번 필수란 말이잇쥥... 공부할 시간도 학교다닐때보다 많을거얌
2개월 전
익인32
쓰나 인생에서 수능 그거 진짜 아무것도 아니다 너가 더 좋은 곳 가고싶으면 다시 공부하면 되는거고 아니면 안 쳐도 인생에 아무 지장없어 고생했어
2개월 전
익인33
인생 길다~~~
2개월 전
익인34
끝까지 보지....
2개월 전
익인35
진짜 고생 많았어
2개월 전
익인36
인생 개길어
수능 ㄹㅇ 아무것도!!! 아님 !!!! 고생햇다 !!!
2개월 전
익인37
예뻐 예뻐 고생 많았어
2개월 전
익인38
딘짜 고생했고 마음 고생 심했을텐데 오늘은 다 털어버려
2개월 전
익인39
수능 인생에 그러케 중요한거 아니다… 수능 조지고 6.7등급인데 일 하고 돈 잘 벌어 걱정마
2개월 전
익인40
고생했어!!
2개월 전
익인41
오늘 수고했고 이번년도 완전 용암수능이라고 하던데...
그래도 끝까지보는게 후회가 없었을거같은데 다음부턴 잘하면 되지뭐!!
수능이 인생의 다는 아니야 힘내구! ㅅ수고햇오
2개월 전
익인43
고생했어!! 맛난거 먹어
2개월 전
익인44
수고했어 맛있는거 먹고 한 숨 푹 자~
2개월 전
익인45
고생했어.. 넘 착잡하겠지만 긴 인생 중 이건 그냥 작은 점이야 ㅎ 나중에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겨서 지금 이럴라고 그 때 그랬나? 싶은 생각 들거야
점심 맛있는 걸로 먹고 ~ 안 좋은 생각마!
2개월 전
익인46
고생했어 인생 길다~ 지금 당장은 1년이 엄청 커보이겠지만 나중에 돌아보면 힘은 좀 들었어도 별거 아니었구나 싶을거야 오늘은 맛있는 거 먹고 푹 쉬고 자책말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면 돼
2개월 전
익인47
아니야 수능 망친거 속상하겠지만 금방 털어낼 수 있을거야 지금은 인생에 전부같겠지만 지나고보면 진짜 별 일 아니야 오늘 맛있는거 먹고 걱정없이 푹 자자
2개월 전
익인48
별거 아니다 위로가 아니라 진짜 별 거 아님 자살얘기 꺼낼 것도 못돼
2개월 전
익인49
괜찮아 긴 인생에서 1년 그렇게 긴 시간 아니야 오늘이 인생에서 그렇게 중요한 날이 아닐 수도 있어살아봐야 그걸 알게되는거야 오늘은 그냥 고생한 너를 위해서 좋아하는 일들로 꽉 채웠으면 좋겠어
2개월 전
익인50
아무말도 위로안될듯
2개월 전
익인51
나도 수능 망하고 인생 망하는 줄 알았거든 주볌에서 ㄱㅊ다고 해도 자기들 삶도 아니니까 그러지 했는데 11-1월 내내 울고... 근데 그냥 재수 하면 됨 재수한다고 인생 망하는 것도 아니고 대학 안 간다고 인생 망하는 것도 아니더라 잘 살다 보니 벌써 28살임.... 가서 맛있는 거 먹고 푹 자 고생했어
2개월 전
익인52
살아보니까 아무것도 아니더라
1년 늦춰지면 죽는 줄 알았는데
대학들어와서 휴학 한거 따져보니
수능 4번 더 쳐도 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걱정마
2개월 전
익인54
마저~~~
2개월 전
익인60
근데 이거 진짜 맞는 말인 게 나도 대학 다 떨어지고 재수했는데도 지잡왔거든 심지어 나 공시 시작할때 놀지도 못 하고 친구들 다 취업해서 나 항상 눈치보고 살았음 그리고 붙고 20대 후반에 처음 벚꽃축제라는 걸 가봄 근데 나 지금 행복해 심지어 29살인 지금 공시 시작하는 친구들도 많더라 너 그거 지금은 너무 힘든 거 맞는데 먼저 살아온 사람으로선 아무것도 아님 진짜로 ,,
2개월 전
익인53
망치더라도 끝까지는 봤어야지 시험 보는 그 시간조차 못 버티고 도망치는 애가 무슨 당연하다는듯 1년 더를 논하지ㅋㅋㅋㅋ 하긴 뭐 그 멘탈로는 어디 물류센터 일일 알바를 하러 가도 추노할 것 같아서 걍 때려치우고 돈이나 벌라는 말도 못 하겠네
2개월 전
익인52
이렇게 훈수 둘 시간에 본인 인생이나 돌아보길
2개월 전
익인53
이거 보고 진짜로 내 인생 한 번 돌아 봤는데 적어도 힘든 일 겪게 된다고 그거 죄다 회피하면서 살아오진 않았음
2개월 전
익인61
너 같은 애도 이렇게 인생 망치고도 남 인생 훈수 두면서 살아가는데 인생 전부도 아닌 수능 한 번 더 보는 게 뭐 어때서?
2개월 전
익인53
ㅋㅋㅋㅋ내가 언제 재수하는 사람들이 다 잘못됐다 함? 시험을 잘 못 봤다는 게 아니라 걍 다 치지도 않고 도망쳐 나와서 인티에 수험표 인증글이나 쓰는 애니까 하는 소리지ㅋㅋ
2개월 전
익인61
그니까 누가 봐도 속상해있을 그런 애한테 왜 훈수를 두냐고 훈수도 아님 그냥 손놀림대로 타자 치면서 추노니 뭐니 비하하고 있잖아 ㅋㅋ~
2개월 전
익인53
속?상 흠;ㅋㅋ
2개월 전
익인61
53에게
말 꼬투리 잡고 쿨찐마냥 시비 거는 거 보니 알겠네 현실에서도 친구 없으니 위로하는 법도 그냥 조용히 입 다무는 방법도 모르겠구나🥺 너도 인생 망치고 친구 없어서 속상하겠다 이해할게... ㅜㅜ!!
2개월 전
익인56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니 인생도 순조롭게 망해가는듯 니 일기장에나 써 안 궁금하니까ㅋㅋㅋ
2개월 전
익인53
차라리 올 9등급 맞고 나온 사람한테는 아ㅋㅋㅋ 고졸성공신화 가보자고~ 이러면서 응원하겠는데 걍 다 보지도 못 하고 도망쳐 나오면서 인티에 수험표 인증글 쓰면서 주접 떠는 애한테 말 한 마디 얹었다고 내 인생이 망한 취급 받네ㅋㅋㅋㅋ아
2개월 전
익인56
왜? 너도 막말하는데 나도 막말하면 안돼? 으 쿨찐 너 일상생활에서도 그렇게 말하고 다니니? 알만하다
2개월 전
익인53
니가 나한테 말 심하게 했다고 뭐라 하는 게 아니라ㅋㅋ 겨우 저런 애한테 뭐라 한다고 인생 망한 사람 취급하는 게 웃기다고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55
수능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여
위로하려고 하는 말이 아니고 진짜 별거 아닌데
대학 안가거나 전문대, 지방대 다녀도 잘 사는 사람 많다
2개월 전
익인56
일단 집가서 잠자고 다시 생각해보자
2개월 전
익인57
마음 힘든데 너무 독한말은 하지 말자
2개월 전
익인58
고생 많았어 수능 못 쳐도 괜찮다~ 살다보니까 진짜 별거 없더라! 정말 고생 많았고 맛난거 먹고 푹 쉬자! 진짜 수능 망쳤다고 인생 망하는거 아니니까 진짜 괜찮아!
2개월 전
익인58
막말 하는 사람들아 좀 가만히 좀 있어라 수능 망쳤다고 인생 너네 처럼 안 망한다
2개월 전
익인59
고생해따 맛있는거 먹고 푹 쉬면서 속상한 마음 풀자
2개월 전
익인62
인생 길다 망한 거 아냐 그리고 시험장 나올 수 있는 것도 용기다 그 시선을 다 이기고 나온건데 잘했다 칭찬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죽겠다 싶을 만큼 자책하진 말라고
2개월 전
익인63
오늘 너무 힘들겠네 집가서 푹쉬어
2개월 전
익인64
아구 많이 힘들지? 그래도 그동안 공부하느라 고생 많이 했구 수고했어 :)
일단은 집가서 푹자고 일어나자 지금은 많이 힘들겠지만 진짜 다 지나가니깐 ㅎㅎ 살아보니 수능이 인생을 망하게 할만큼의 큰일은 절대 아니니깐 너무 걱정 안했으면 좋겠다
2개월 전
글쓴이
그냥 코노에서 울고있어
2개월 전
익인65
인생길어 요즘은 대학 졸업하고 다시 대학 가는사람도 있는걸 게다가 내년에 또 보면 되잖아~~ 너무 자책하지마... 잘했어
2개월 전
익인67
이런글에 떠서 왔는데 괜찮아.. 나도 국어5 수학8 뜨고 엄청 울다가 결국 1년 더 해서 그나마 괜찮은 학교왔어 그리고 요즘 휴학생들도 많아서 1년 차이 별거 아니야!! 지금은 좀 나아졌으면 좋겠다.. 어디든 다 길이 있고 빛이 있어
1개월 전
익인68
날이 추운데 잘 지내니
19일 전
익인69
괜찮아 괜찮아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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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앞에서 뜨거운 김치찌개 허겁지겁먹다가 뿜고 5천만원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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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악 카페 사장 지금 전화 와서 아홉시 반까지 마감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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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룩 봐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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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이런 몸매 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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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분명 16개월 할부로 결제했는데 이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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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면 지하철 무조건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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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가해자들 왜 안자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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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보다 티웨이가 더 위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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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불법으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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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채소 이거 먼지 아는사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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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내 카드를 맘대로 쓰는데..카드값 연체 대해서 궁금한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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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난 2년부터 장기연애라고 생각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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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 점검하다 "뭐야 이거” (티웨이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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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유튜브 있었으면 먹방으로 돈 쓸어담았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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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캠으로 강아지 찾는데 안보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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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혁이 쓰는 포타 vs 아이유가 쓰는 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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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선 못먹는 우리나라 과자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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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만들었다는 초대장 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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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집에서 애만 보겠다고 하는 사람 논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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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상장기업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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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내린 일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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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뜨끈하시다 경주박물관 약사여래 찜질핫팩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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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엄격한 페도필리아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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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음량을 너무 높이면 생기는 부작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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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업계, 이달 중 20GB 월 1만원대 요금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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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요즘 미국 주식이 이슈던데 우리도 주식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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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바텐더 분들 중에서 손님한테 개인적으로 막막 서비스 주던데 진짜 그러나여??.s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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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샤워 vs 저녁 샤워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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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동물의 불쌍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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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훔치다 걸린 청년 "너무 배고파서"…일자리 찾아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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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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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광기 vs 가짜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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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달리던 후르츠산도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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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방법쓰면 진짜 덜 혼나긴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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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 산도 먹은자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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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사랑했던 소녀 여주 왜 다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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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 아직도 조공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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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배구선수 조송화, 尹 지지선언 "대한민국에 빨X이들 왜 이렇게 많아…어질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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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톤이 휴가로 간 스키장 설질 좋기로 유명한 곳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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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지락실 나가야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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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즈켄시 레몬, 아이묭 사랑을 전하고싶다던가<<< 이거 우리나라에서 어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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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방익들아 같이 신고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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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흑인 연예인들 조상들 뿌리 찾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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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후르츠 산도가 그렇게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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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현 오늘엠카 엔딩 끝나자마자 아마루한테 갔네ㅜㅜ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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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은 팬 근황 궁금해도 알 수가 없다 그짤? 누군지 아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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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 꽉끼게 앉은 남정네들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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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버스 vs 미수단 뭐가 더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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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직캠 or 영상 추천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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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플레이브 라디오 나올때 직접 방송국 스튜디오에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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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디가 빅뱅 멤버들한테 여기서 더 줄지 말자한게 웃펐어 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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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 퍼컬은 연습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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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전지현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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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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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이게 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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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신분차이 있는 퀴어 소재가 진짜 변태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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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스터디그룹 개반전이다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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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폭싹 찍으면서 살 찌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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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 이거 대체 무슨 의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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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울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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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500억 출연작은 베드신만 남았는데…'37세' 이민호, 8년 만에 팬들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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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한양 CG작업 전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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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 물망이던 드라마 안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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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가 검은수녀들 gv에 왜 참석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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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콘이라는 뜻 어제 처음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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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홍보로 나갈만한 유튭채널 머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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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이유 보고싶은 조합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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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그룹 건엽이 개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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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 방영시기 진짜 좋은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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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 팬덤 개찐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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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리를 귀여워하는 변우석을 귀여워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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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 들마 보다보니 느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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