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은 운빨이 아니고 될 사람이 되는 거다. 그리고 국적 대형 항공사 승무원이 가장 낫다

글들 보고 있으면, 답답해져서 적는다. 

시험을 계속 쳐도 떨어진다면, 항공사가 원하는 외모가 아니라고 봐야 돼. 

학원도 안 다녔고, 관련 과를 졸업한 것도 아닌데도, 한 번만에 쳐서 합격하는 사람들은 

항공사가 원하는 미모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ps. 소형 항공사가 없던 20년 전엔 국적 대형 항공사를 못 들어가면, 기준이 느슨한 외항사를 고려했어. 

지금은 소형 항공사까지 생겨났지.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단다.  

[익인1]

맞는 말이지ㅋㅋㅋ대형항공사는 원하는 얼굴의 느낌이 따로 있어서..

[익인2]

ㅇㅈㅋㅋㅋㅋ

[익인2]

그런 친구들은 외모 안보는 외항사로 가야함

[익인3]

ㅇㄱㄹㅇ

[익인4]

외모 보고 뽑는거 자체가 웃김 그냥ㅋㅋㅋㅋ

[글쓴이]

외모도 두뇌처럼 타고나는 거다. 외모가 곧 능력이란다. 왜 성형수술이 발달했을까?

[글쓴이]

20년 전에는 피부 흰 자연미인 위주로 뽑았다. 성형한 얼굴을 안 좋아했어. 단아하고 고전적인 미인상을 선호했다.
지금도 국적 대형 항공사는 자연미인에 가까운 얼굴을 채용하려 들더구나.
ps. 당시에도 국적기에 합격하는 애들은 외모 뿐만 아니라 목소리며 자세, 분위기까지 남달랐다.

[익인5]

남자는?

[글쓴이]

예전에는 스카이 나온 항공사 본사 남자 직원들이 남승무원을 했었다. 다 엘리트들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