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시비 털렸는데 그래서 밑에 관리사무소에 가도 내 얘기는 잘 안 들으면서 쌍방으로 넘어가자면서.... 그렇게 말하고너무 힘들어...... 누구 한 명 내 편이 되어줄 사람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