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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계속 스트레스긴했는데 요근래 많이 깨져서 4일째 눈물나고 괴로워

부모님한테는 3월까지 다닌다고 했는데 그 때까지 내가 버틸 수 있을지 장담이 안돼

빨리 벗어나고싶어..

담달까지만 다니고 그만두는게 나을까?


참고로 사람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불안 증세로 정신과 약 먹는중이야



 
익인1
나랑 같이 2월에 퇴사하자..
25일 전
글쓴이
그럴까?
25일 전
익인2
이직할곳구하면..
25일 전
글쓴이
타지로 이동할 계획인데 퇴사처리돼고 이직하고싶어서
25일 전
익인3
3월까지 다니는게 다른 의미가 있어? 퇴직금 유무같은.
25일 전
글쓴이
부모님은 겨울이라 날 풀리고 이사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3월까지 다녔음 좋겠대 퇴직금은 1년넘어서 받을 수 있어
25일 전
익인3
나도 너무 괴로웠어서 아는데 걍 일찍 퇴사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 돈 때문이면 하루 이틀 단기알바 뛰는 거 추천
25일 전
글쓴이
고마워! 진지하게 더 생각해보고 결정내릴게
2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5일 전
글쓴이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있어ㅠ 그래서 더 결정 내리기가 힘드네
2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5일 전
글쓴이
알겠어! 조언해줘서 고마워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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