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역 1번출구 경의선숲길쪽 건물에 스타벅스있는 ㅈㅎ스퀘어 지하에 있는 일식당 호시ㅋㅈ 진짜 위생 개 개 더럽고 사장 인성도 더러운데
공덕역 맛집, 경의선 숲길 맛집, 낮에는 직장인 맛집 저녁에는 데이트 맛집, 호텔출신 쉐프의 어쩌구 저쩌구 광고 싸지르는거 역겨워서 공덕역 주변 직장인들, 일반인들 돈 안버렸으면 좋겠어서 글씀
위생 얘기하기전에 인성부터 얘기하면 사장놈 알바생 하나 고용해서 무슨 종다루듯이 얘야 얘야 거리면서 고작 서빙하는데 식당에 컵하나 제대로 구비 안해놓고 맨날 남탓하면서 "넌 이해를 못하니?" 거림 식당에 컵이 없어서 급하게 설거지 하러가면 지혼자 빡쳐서 넌 할줄아는게 뭐니? 넌 하는게 뭐니?? 이말 원툴 밖에 못함 본인은 게을러서 지리탕, 매운탕종류도 걍 방치해놨다가 나가면 손님들 아무것도 모르고 다먹고 나가는데 사장이랑 주방직원 둘다 쩌릉내나는 입냄새 풍기면서 저걸 열심히도 잡수 환장을하네 뿅가네 이러고 있음 개더러움 진짜 사장, 주방 둘다 몸무게100넘고 안씻고 다니고 기침에 가래에 담배생각밖에 없음, 위생관념× 인데 말하는거 들어보면 평생 여자랑 말도 못섞어보게 생긴게 클럽이 어쩌구 저쩌구 여자랑 부비부비하러가네뭐네 관상이 과학임 걍 얼굴을 대면하거나 말하는 꼬락서니만봐도 입맛이 뚝 떨어지는데 비싼돈주고 와서 먹는사람들보면 너무나도 불쌍함
사장놈 돈은 벌어야겠으니 손님한텐 뭣도 못하고 빌빌길다가 꼴에 알량한 자존심은 있는지 손님이 초밥 주문하면 빡쳤다고 쒹쒹 주방으로가서 초밥 시킨 손님 쌍욕박음 , 배민으로 초밥주문들어오면 지 감정 알바생한테 배설하고 책임 못지겠으니까 주문취소하고 홀서빙 알바생탓함
가장 기억에 남는건
1. 반찬통들이 전부 찐득거릴 정도로 청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한 번도 깨끗이 씻는 모습을 본 적이 없음.
2. 내부에는 전날 맥주2000cc통에 남은 술들이 그대로 있으며 주변에 날파리들이 돌아다님(겨울임) 반찬통 안에는 벌레 시체가 떠다니며, 이를 건져 버리고 손님에게 제공함.
3. 사장은 담배를 피우러 자주 나가는데, 손을 씻지 않고 그대로 초밥을 만들며 밥을 맨손으로 주무름. 독감에 걸린 상태에서도 위생 관리를 하지 않음.
4. 주방에서 싱크대가 막혀 하수구를 손으로 뚫은 후에도 손을 씻지 않고 음식 조리를함.
5. 주방 직원은 요리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며, 탕에 기침을 하거나 재채기를 함 또한, 땀을 닦은 손으로 돈가스를 세팅하고 밥을 만짐
6. 걸레로 테이블이랑 바닥 닦은 후 손을 씻지 않고 사시미, 카이센동 만듦
7. 수저 물기를 닦는 걸레를 세척하는걸 한 번도 본 적이 없음 코를 찌르는 쿰쿰한냄새와 항상 축축하며 까멓게 젖은상태임 물기도 잘 안닦임.
이 음식점은 사장이 기본적인 위생 관념이 없는 상태라 이를 지적하는 사람도 없어 심각한 상황임. 제발 돈버리지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