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나이도 먹고 별별 일 다 겪고 경험이 쌓이다 보니 남녀는 완벽히 같을 수 없구나가 너무 느껴져서...
20살 21살 이럴 땐 남의사도 잘 봤는데 오히려 20대 후반 되니 무조건 여의사만 봄
대학병원에 계신 교수님 급의 남의사 쌤들이라면 모를까 로컬까지 굳이 남의사 갈 필요는 없다고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