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년 동안 자격증 따려고 공부하면서 지원해 주고 상담받으면서 조언해 준 곳이라:
사실은 고맙다고 해도 모자란 입장인데...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아ㅡ~~~ 내가 예민한 거겠지:?? 그렇겠지.,,?
최근에 합격하고 지금은 자격증 오는 거 기다리는 중인데: 합격했다고 알리고 나서 조금 힘들어;
뭐랄까.,, 나를 주시하면서 심사하듯이 지적하고 명령하시는 게 나를 도와주시려는 건 알고 있는데 좀; 듣다 보면 기분 나빠져서,,,
"취직 언제 하냐:?? 취직 언제 할 거냐???"라는 듯이 엄청 몰아붙여
어떻게 생각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서;:;
나는 이럴 때 항상 문제인 것 같아: 뭔가 안 좋은 소리 듣고 지적당할 때 좀 욱하는 거.,, 아마 아버지 영향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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