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어제 일주일만에 만나서 퇴근하고 잠깐 데이트하고 각자 집 갔는데 나 집가는 버스에서 “우리 그만 만나자 블라블라” 써진 장문 이별톡받음....감기걸렸대서 컨디션이 많이 안좋구나 생각만했지 이별을 말할거라고 상상조차 못함..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음도 안나
전화도 하지말래ㅋㅋㅋㅋ 4년을 만났는데 난 아무런 눈치도 못채고 그냥 어제 데이트가 마지막이 되었어ㅋㅋㅋ
본인 상황이 너무 힘들고 지치고 자기랑 결혼하면 내가 불행할거래.. 난 냉정하게 말하면 그걸 극복할만큼 날 사랑하지 않은거라고 생각함
결혼 적령기라 여기저기 다 결혼할거라고 말하고 다녔는데ㅋㅋㅋㅋㅋ 창피해서 가족도 친구한테도 차였다 말 못하고 여기다 터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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